의붓 딸 샤오핑궈(小苹果, 왕만희) 생일사진 업로드한 장쯔이(章子怡)
마스춘(马思纯 마사순)과 천옌시(陈妍希 진연희)와 닮은꼴 비주얼
네티즌 "아버지 왕펑(汪峰 왕봉)의 비주얼 이어받지 않아 다행"
최근 왕펑(汪峰 왕봉)의 딸 샤오핑궈(小苹果/본명-왕만시(汪曼熙 왕만희))가 생일을 맞이했고, 새엄마 장쯔이는 매우 기쁜 마음으로 당일 샤오핑궈의 생일파티 사진을 업로드하며 생일을 축하했다.
장쯔이는 의붓딸인 샤오핑궈의 사진을 업로드하며 "우리의 큰 딸 16살이 됐어요! 영원히 꽃과 같이 아름답고, 꽃처럼 화사하게 자라기를 기원합니다! 감사와 착한 생각이 영원히 마음속에 존재하고, 평안하며 즐겁기를 바랍니다, 생일 죽하해, 우리의 보배"라고 덧글을 달았다.
我们的大女儿16岁了! Sweet 16
花季少女啦, 希望你永远貌如花般美丽, 生如花般灿烂!
心中永存感恩与善念, 平安, 快乐♥生日快乐宝贝
우리 큰 딸 16살이 됐어요! Sweet 16
꽃다운 나이의 소녀예요, 영원히 꽃과 같이 아름답고
꽃과 같이 화사하게 자라기를 희망합니다!
감사와 착한 마음이 영원히 마음속에 존재하고
평안과 즐거움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생일 축하해, 우리의 보배
왕펑의 큰딸 왕만시(汪曼熙 왕만희)가
올해 벌써 16살이 됐다.
왕만시의 사진을 보면 엄마 거후이제(葛荟婕 갈회첩)의
비주얼을 이어받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팬들은 그녀가 아버지 왕펑의 비주얼을 이어받지 않은 것이
천만 다행이라며 농담의 글을 남기기도 했다.
왕만시의 메이크업은 매우 섬세하여
온하하고 부드럽게 보인다.
그러나 한 네티즌은
이 나이의 소녀는 짙은 화장을 할 필요없다며
샤오핑궈는 화장을 한 후 오히려 생얼보다 예쁘지 않고
16살 답지 않게 성숙해 보인다고도 했다.
물론 이러한 것은 개인적인 의견으로
또다른 네티즌은 샤오핑궈가 화장을 한 후에
더욱 예뻐보인다며
조금은 천옌시(陈妍希 진연희)와 마스춘(马思纯 마사춘)의
모습이 겹쳐 보인다고도 했다.
샤오핑궈의 이러한 비주얼은
스타 2세 중에서 또한 눈에 띄는 비주얼이라 할수 있다.
샤오핑궈가 벌써 16살이 됐고
많은 사람들은 그녀를 위해 미래의 발전에 대해
걱정하기 시작했다.
얼마 전 샤오핑궈는 개인 싱글곡 《Drowning(溺 익)》을 공개했고
이는 사실 자신은 연예계로 진출할 것임을
암시한 것이라고 말할 수 있다.
이번에 장쯔이가 정성을 들여 샤오핑궈의 사진을 찍어
자신의 웨이보에 공유한 것 또한
아이를 위해 먼저 길을 닦아 놓는 것일 수도 있다.
다음으로 많은 네티즌들이 걱정하는 것은
샤오핑궈가 노래와 댄스 방향으로 노력을 기울일 것인지
아니면 새엄마 장쯔이와 함께 연기력을 닦을 것인지 이다.
무엇을 하던지 그녀의 미래는
밝게 빛을 발할 것임은 분명하다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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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가기 ☞ 왕펑의 큰 딸 샤오핑궈(왕만희) 싱글 《Drowning (溺 익)》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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