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커(엽가), 안젤라베이비 위협 "당신의 아들이 나를 엄마라 부르려 한다", 안젤라베이비의 대답은?

안젤라베이비(杨颖 양잉) 위협한 예커(叶珂 엽가)

"당신 아들이 날 엄마라 부르려 한다"

안젤라베이비의 대답은?

"황샤오밍(黄晓明 황효명)은 모두가 어리석다"

 

 

비록 예커(叶珂 엽가) 자신은 사랑에 대해 부인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안젤라베이비의 신혼 살림집으로 들어가 황샤오밍(황효명)과 함께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그녀는 안젤라베이비의 신혼집에서 요리하는 사진과 욕실에서의 셀카 등을 공유하며 마치 안주인과 같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알려진바에 따르면, 황샤오밍은 이미 예커와 함께 부모님에게 인사를 하러 갔었으며, 산에 가 아이를 원하는 기도를 올렸다고 한다. 이로볼 때 경사에 근접해 있는 것이 아닌가하는 추측이 나돌고 있다.

공개된 개인자료에 따르면 예커(叶珂)는 중국 국적으로 심천대학교(深圳大学)를 졸업했으며, 2010년 후난방송국(湖南台)의 《星姐选举 성저선거, MISS STAR》 대회에서 50강에 들었고, 꿈의 생방송 아나운서 선발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고 한다. 예커는 29살로 심천대학교 퀸카(校花) 였고, 비주얼은 안젤라베이비와 매우 닯았다. 그리고 황샤오밍은 올해 45살로 그와 예커는 16살의 나이 차이가 난다.

 

 

 

예커(叶珂 엽가, Chloe)

 

728x90

 

예커는 황샤오밍과 안젤라베이비 사이의 아들인

샤오하이몐(小海绵)의 환심을 사기 위해

정성스럽게 장난감을 준비했고

하오하이몐(小海绵)에게 엄마라고 부르도록

가르쳤다고 한다.

이에대해 많은 네티즌들은 "이건 너무 말이 안된다.

아직 정상적으로 문을 넘어 오지도 않았는데

이렇게 조급하게 그 자리에 오르려 할까?

설령 문을 넘어 들어 왔다고 해도

샤오하이몐(小海绵)이 엄마라 부르지 않는것도

매우 정상적인 것이라 할 수 있다"고

질책성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이러한 일에 대해 알게된 이후

안젤라베이비의 대답은 황샤오밍은 모두

어리석은 행동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하며

"这么喜欢孩子，干脆自己生一个就好，没必要眼馋。

그렇게 아이를 좋아한다면,

차라리 자신이 낳으면 되는 것으로,

탐낼 필요가 없는 것이다"라고 했다.

이러한 안젤라베이비의 대답은 매우 패기있다 하겠다.

 

 

안젤라베이비(杨颖 양잉)

 

 

지금의 안젤라베이비는 이혼한 이후

일적으로 발전을 거듭하고 있으며

이러한 그녀에 대해 많은 여성스타들 또한

매우 부러워 하고 있다.

아이를 낳은 이후에도 관리를 잘해

예전과도 같은 비주얼과 몸매를 그대로 유지하고 있다.

이러한 그녀를 제작자들은 놓치고 싶지 않을 것이다.

 

 

 

 

사실 황샤오밍이 이혼한 이후

새로운 사랑을 찾는 것 또한 잘못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아이를 데리고

새 애인을 만나러 가고 또한 아들에게

그녀를 엄마라 부르라고 하는 것은 잘못이라 하겠다.

이러한 행동에 대해 안젤라베이비가

화를 내지 않는다면 그것이 더 이상할 것이다.

 

물론 황샤오밍과 예커의 새로운 사랑이

확실하게 드러난 것은 아니다.

이들 두사람 모두 입을 열고 있지 않기 때문이다.

여러가지 이유야 있겠지만

서로 사랑한다면 하루빨리 공식 선언을 하고

축복을 받으며 행복하게 살아가는 것이 옳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