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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셀리나 임가훤(Selina) 아들 임신 공식 발표, 7살 연하 남편 린용졘(임용건)의 얼굴과 닮은꼴

by 태권v22 2023. 4.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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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임신 공식 발표한 셀리나 임가훤(Selina任家萱)

7살 연하 남편은 코미디언 린용졘(林永健 임용건)과 닮은꼴

임신 4개월에 아직 혼인신고 안 해 갑론을박

 

 

셀리나 임가훤(Selina)은 일적으로든 사랑에 있어서든 계속하여 비교적 순탄하지 못했다. 그녀는 일찍이 화상으로 인해 잠시 일을 멈추고 오랫동안 얼굴을 드러내지 않았고, 전 남편과는 결혼한지 얼마되지 않아 이혼하는 등 적지않은 굴곡을 겪었다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다행히도 S.H.E.의 두 자매가 그녀와 함께했다.

그리고 지금 41살이 된 임가훤은 이미 진정한 사랑을 찾는데 성공했고, 또한 아기까지 임신하는 새로운 희망이 생겨났다. 그녀는 앞으로 틀림없이 더욱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을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타이완의 여성그룹 S.H.E.

임기훤(任家萱, Selina), 전복견(田馥甄, Hebe), 진가화(陈嘉桦, Ell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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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10일 임가훤은 자신 뱃속 아기의 성별을 특별히 공식 발표하며 자신이 남자아기를 임신했음을 넌지시 드러냈다. 그리고 많은 절친들을 초대하여 파티를 열었고, 이에 많은 네티즌들이 몰려와 축복의 메시지를 보냈다.

 

 

 

이날 임가훤은 핑크색 줄무늬 롱원피스를 입고 머리엔 푸른색의 나비 리본을 착용하는 등 세련되게 단장했으며, 그녀의 불러온 배는 따뜻함과 부드러운 느낌으로 다가왔다.

절친들의 손엔 "it's a BOY!"라고 씌어진 막대사탕을 들고 있어 임가훤의 뱃 속 아기가 아들임을 암시하는듯 드러냈다. 이전 그녀의 자매 천쟈화(陈嘉桦 진가화, Ella) 또한 아들을 출산했기에 우연의 일치라고 말해야 할것 같다.

 

 

 

 

임가훤이 이번 사랑을 나눈 남친은 연예계에서 찾은 것이 아니고, 반대로 그녀는 일반 보통사람과의 교제를 선택했다. 남친은 그녀에 비해 7살이 적으며, 그는 남자답고 소박하며 임가훤의 화상에 전혀 신경쓰지 않았고, 매우 적극적인 성격이라고 한다.

 

임가훤은 일찍이 상대방이 자신에게 밖으로 나가 바람쐬자고 제안했을 때 "姐姐, 我喜欢你 누나, 당신을 좋아해요"라고 적극적인 고백을 했으며, 그래서 그녀는 마음이 움직였고 그와 교제하기로 선택했다고 밝힌바 있다.

 

 

 

하지만 남친이 일반사람인 관계로 임가훤은 그의 정면 얼굴의 거의 공개하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 파티에서 절친 리밍이(李明依 이명의)가 임가훤의 남친 용모를 공개했다.

 

비록 그의 비주얼은 스타와 비교할 바는 아니지만, 보기에 순박하고 성실한 남성으로 보인다. 작은 눈에 안경 쓴 모습은 마치 코미디언 린용졘(林永健 임용건)과 닮은꼴이며, 임가훤을 포옹하고 있을 때 환하게 웃는 모습에서 정말로 여친을 좋아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이전 두사람이 서로의 사랑을 공식 발표할 때, 임가훤과 남친 모두 몸매의 균형이 잘 맞았다. 하지만 지금 그들은 한명은 임신하여 배가 불렀고, 또 한명은 똥배가 튀어나와 있는 모습이다. 이러한 이들의 모습은 행복 살로 보여지며, 배 나온것 까지 닮아가는 두사람은 서로가 정말 잘 어울려 보인다.

 

 

계산해 보면 두사람이 사랑을 공식 발표한지 1년여의 시간이 지나왔고, 임가훤은 지금 임신 4개월이 됐다. 불러오는 배가 점점 뚜렷하게 보여지는 것으로 볼 때 아마도 머지않아 아기와 만날 수 있을 것이다.

 

 

 

특이할만 한것은 그녀가 이미 임신 4개월이 됐다고는 하지만 임가훤은 남친과 아직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다는 것으로, 그녀는 반대로 계속하여 남녀친구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이는 또한 많은 네티즌들에게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한 네티즌은 비록 임가훤과 남친은 서로 정말로 사랑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서로의 보장을 위해선 혼인신고를 하고 아기에게 행복한 가정을 안겨줘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또다른 네티즌은 임가훤이 원한다면 무엇이든 괜찬다며, 그녀에겐 외모와 돈이 있고 또한 아기가 있어 혼자 살아간다 해도 문제될게 없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임가훤의 매니저 또한 한 인터뷰에서 결혼하지 않는 것에 대해 말했었다. 매니저는 임가훤이 잠시 결혼할 생각이 없는 것으로 보여지며, 이러한 모든 것은 아기가 태어난 후에 다시 얘기할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그때가 되면 양측 모두 결혼에 대해서 토론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실 임가훤에 있어서 혼인신고를 하고 결혼증(结婚证)을 받는다는 것은 그리 간단한 일이 아니다. 스타로서 그녀는 적지않은 재산을 갖고 있기에 혼전협의를 준비하는 것만으로도 그녀에겐 충분히 번거로운 일이다. 지금 그녀가 임신하고 있는 상황에서 이러한 문제들을 처리하려 생각하지 않을 것이다.

그 다음으로 임가훤은 결혼의 실패를 경험했기에 아직 마음의 매듭이 풀리지 않았을 지도 모른다. 하지만 지금 남친과의 동행으로 점점 더 그녀의 마음이 풀릴 것이라 믿는다.

이 자리를 빌어 두사람의 사랑하는 감정이 오래오래 이어가기를 바라며, 그들이 다시 좋은 소식을 전하기를 기대하고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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