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나자(Gulnazar) 다이어트를 위해 촬영을 끝낸 이후 바로 운동하고 식사를 하지 않는다

여성스타들은 살을 빼기 위해 얼마나 노력할까?

다이어트를 위해 촬영을 마친 이후 바로 운동하고

식사를 하지 않는 구리나자(古力娜扎, Gulnazar)

청롱(成龙 성룡)의 새 영화 《传说 전설》 여주인공 확정

 

 

이미 공식 발표된것과 같이 구리나자(Gulnazar)는 청롱(成龙 성룡)의 새 영화 《传说 전설》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이 확정됐다. 4월 21일 《传说 전설》의 제작진이 베이징 영화제(北京电影节)의 개막 레드카펫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그 자리에는 청롱(成龙 성룡)을 포함하여 구리나자(古力娜扎, Gunazar), 리천(李晨 이신), 장이씽(张艺兴, LAY)과 감독 탕지리(唐季礼 당계례) 및 프로듀서 위동(于冬 우동)등이 함께 자리했다.

영화 《传说 전설》은 청롱(成龙 성룡), 김희선(金喜善) 주연의 영화 《神话 신화》의 속편이며, 《神话 신화》는 2005년 개봉되어 9,700만위안(약 187억원)의 박스오피스를 기록했었다.

인터뷰에서 구리나자는 "신장(新疆) 출신으로서 제작진과 많은 배우들이 모두 신장(新疆)에 와서 촬영하게 된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번 촬영하는 영화가 모든 사람들에게 큰 전율을 안겨줄 수 있기를 희망하며, 또한 더 많은 사람들이 신장(新疆)을 좋아하고 신장(新疆)을 찾아 주시기를 바랍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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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몇 년간 구리나자의 연기에 대해 계속하여 세간의 논란을 불러 일으켜 왔다. 그녀는 자신의 실력을 증명하기 위해서 꾸준한 노력으로 연기를 업그레이드하여 왔다. 한 여름 매우 더운 날씨에 매일 두터운 의상을 입고 시대극을 촬영할 때에도 그녀는 정말 열심히 촬영에 임하는 자세를 보여왔다.

바쁜 촬영 일정이 끝나고 모든 제작진들이 호텔로 돌아와 휴식을 취하고 요기를 하며 하루종일 허기졌던 배를 채우고 있을 때, 뜻밖에도 구리나자는 다이어트를 위해 열심히 운동을 시작했다.

 

 

제작진들과 함께 드라마 촬영은 물론이고 가끔 외지로 나가 예는 프로그램에 출연할 때도 스타일리스트는 그녀가 입을 수 있는 더욱 패셔너블한 스커트를 선택해 입혀주곤 한다. 이때마다 구리나자는 그 효과를 확실하게 내기 위해 한쪽으론 러닝머신을 걷고 또 한편으로 잊지 않고 "백조의 호수" 발레 연습을 한다.

현실생활에서 그녀와 같은 몸매조건이면 모든 여성들의 부러움의 대상일 것이다. 하지만 일반 사람들과는 달리 여성스타로서 그녀는 자신에 대한 요구가 확실하게 매우 강하다. 자신의 외모가 예쁘게 보여야할 뿐만 아니라 몸매 또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해야 하는 것이다.

 

그녀는 항상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며 팬들과 만남을 갖고 싶어 한다. 그녀는 확실히 프로패셔널한 여성스타라고 느껴지는 것은, 카메라가 그녀의 얼굴을 정면으로 촬영할 때 설령 메이크업을 지운 상태라 하더라도 여전히 아름다움을 잃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 가끔 가족들을 만났을 때 자신에 대한 요구를 잠깐 내려놓고 행복한 시간을 보낸 이후에 얼굴에 약간은 살이 오르기도 한다. 그리고 그 이후에는 최상의 컨디션을 위해 또다시 운동을 게을리 하지 않는다.

 

 

1992년 5월 2일 생으로 곧 31살이 되는 구리나자는 여전히 자신의 관리를 철저하게 하고 있다. 오랜 연예계 생활로 거의 쉴 틈 없이 바쁘게 지내왔다. 그래도 그녀는 운동이 끝난 후 편안한 옷으로 갈아입은 이후 소파에 앉아 또다시 대본을 보며 내일 촬영을 위한 연습을 빠뜨리지 않는다. 그녀 주위에 있는 사람들 조차도 그녀가 하루하루를 얼마나 힘들게 보내는지 잘 알지 못하고 있다.

 

 

 

 

 

스탶은 그녀가 운동하는 모습을 사진에 담고, 또한 옆에서는 전문 무용선생님이 그녀에게 춤을 가르키고 있다. 이렇게 강도높은 체력소모는 확실히 일반사람들이 할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만약 이렇게 몇달동안 게으름 피우지 않고 꾸준히 한다면 살을 빼지 않으려 해도 그 살이 도망가지 않을 수 없을 것이다.

정말이지 일반 여성들이 여성스타들이 갖고있는 자신에 대한 억제력을 절반만 갖고 있더라도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 텔레비전을 사이에 두고 여성스타들의 몸매를 너무 부러워할 필요는 없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