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살의 가오위안위안(고원원) 여전히 아름다운 몸매 유지, 그녀의 다이어트 비결은?

여전히 아름다운 몸매를 유지하고 있는

44살의 가오위안위안(高圆圆 고원원)

아름답고 섹시한 엄마로 소녀 못지 않은 몸매

가오위안위안의 다이어트 비결은?

 

 

올해 44살이 되는 중국의 여성스타 가오위안위안(고원원)은 자오요우팅(赵又廷 조우정)과 결혼한 이후 2019년 딸을 낳았다. 중국 연예계에서 분위기의 여신으로 통하고 있는 44살의 가오위안위안은 불로여신(不老女神)이라 말할 수 있다. 여전히 활동을 바쁘게 이어가고 있는 그녀지만, 매번 그녀가 모습을 드러낼 때 마다 주위를 뒤흔들어 놓는다. 자신의 관리를 철저히 하며 여전히 변함없는 모습을 보이기 때문이다.

비주얼과 기질면에 있어 모두 최고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는 그녀는 패션 또한 주목을 받고 있다. 그녀는 미니멀한 스타일의 의상을 선호하며, 매번 이러한 미니멀한 스타일의아이템을 통해 자신만의 독특한 스타일을 연출해 낸다. 그래서 그녀의 패션은 중국 연예계 내에서도 패션의 모범으로 통하고 있다.

그런 그녀가 5월 1일 자신의 웨이보에 화이트 스커트를 입고 있는 시원한 모습의 사진을 공유했으며, "5월의 바람"이라고 덧글을 달았다. 사진에서 그녀는 화이트 투피스 세트를 입고 우아한 기질을 드러내고 있다.

 

가오위안위안(高圆圆 고원원) 웨이보 캡처

五月的风

5월의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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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위안위안은 전용 영양사의 지도아래 식단을 짜 균형있고 건강한 식사를 하고 있다. 그리고 그녀의 영양사 또한 몇 가지 다이어트 비법을 공개하며 하루 세끼의 비율만 잘 관리하면 절식할 필요가 없음은 물론이고 너무나 담백하게 먹지 않고도 가오위안위안과 같은 백조처럼 가늘고 아름다운 목과 아름다운 연필 다리를 가질 수 있다고 말했다.

 

 

아름답고 섹시한 엄마로소녀 부럽지 않은 몸매

가오위안위안은 2014년 남성스타 자오요우팅과 결혼한 이후, 두 사람의 노력끝에 마침내 2019년 사랑스러운 딸을 맞이했다. 당시 가오위안위안은 인터뷰에서 딸이 남편과 매우 많이 닮았으며, 정말 사랑스럽다고 말했다. 그리고 지금 삶에 있어 남편 자오요우팅을 최 우선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두 사람의 결혼이 벌써 9년차에 접어든 이때 여전히 변함없는 사랑은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받고있다.

 

 

가오위안위안의 다이어트 비법 1 : 하루 세끼의 비율 30/40/30

앞서 가오위안위안의 전용 영양사 구종이(顾中一 고중일)는 일찍이 책을 통해 세끼 식사의 칼로리 비율은 마땅히 지켜져야 한다며, 아침식사는 30%로 소화가 잘되는 음식을 먹는것을 권장했고, 또한 기름진 음식을 아침 식사에 넣을 수도 있다고 했다.

 

다이어트에 있어 올바른 식사법은?

 

점심식사는 하루 칼로리 비율은 40%로 하루 식사에서 가장 영양가가 높은 식사로 하며, 저녁은 30%로 잠자리에 들기 4시간 전 식사를 완전히 마치는 것이 가장 좋고, 잠드는 시간에 맞춰 음식섭취 양을 조절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

 

 

가오위안위안의 다이어트 비법 2 : 아침식사는 오색(五色)으로 너무 담백하지 않게

영양사의 입장에서 말할 때, 다이어트를 한다고 해서 담백하게 먹어야만 반드시 효과가 있는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구종이(顾中一) 또한 건강한 아침식사의 식재료는 흰색의 우유와 달걀, 황색의 통밀빵, 등황색의 과일주스, 녹색의 채소와 홍색의 살코기 등을 포함해야 한다고 했으며, 또한 너무나 담백할 필요가 없다고 했다.

왜냐하면 적당량의 지방은 포만감을 증가시켜 주고, 단번에 배가 고파지지 않으며, 일할 때 더욱 활기를 불어 넣어 주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가오위안위안의 다이어트 비법 3 : 과식하지 않기

가오위안위안의 일찍이 인터뷰에서 자신은 다이어트를 위해 절식하지 않는다고 말했었다. 절식으로 인해 배가 고프면 과식하기 쉽고, 너무 많은 양을 음식을 먹으면 위가 늘어나기 쉽기 때문에 오히려 다이어트에 불리하다는 것이다.

따라서 올바른 음식을 선택하는 것이 아무것도 먹지 않는것 보다 훨씬 더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