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징(吴京 오경)의 신작 《地狱天使 지옥천사, Angel in Hell》
또다시 '쿵후여신'에 도전하는 류이페이(刘亦菲 유역비)
우징(오경)은 현재 중화권 영화계의 1인자로 높은 흥행기록을 보이고 있을 뿐만 아니라 좋은 평판을 유지하고 있다. 우징의 영화는 초기 쿵후영화에서 부터 테마 영화, 그리고 또다시 공상과학영화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보이고 있으며, 이는 모두 우징의 발전과 성장을 반영하고 있다.
우징은 앞으로 두편의 신작이 곧 촬영 준비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은 강호의 무협영화 《刀 도》이고, 또다른 한편은 우징이 새롭게 시도하는 것으로, 처음으로 여성범죄 액션영화 《地狱天使 지옥천사, Angel in Hell》의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
地狱天使 지옥천사
Angel in Hell
영화 《地狱天使 지옥천사, Angel in Hell》는 여성범죄 액션영화로 영화의 퀄리티를 높이기 위해 여주인공으로 '국민여신(国民女神)' 류이페이(刘亦菲 유역비)을 캐스팅했다.
이는 또한 우징과 류이페이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추는 것으로 많은 네티즌들은 이들 두 사람의 합작에 대해 매우 큰 기대를 드러냈다. 네티즌들 모두 반드시 매우 멋진 불꽃을 튀길 것이라고 확신하며 단언했다.
류이페이가 이전에 촬영했던 쿵후영화는 《倩女幽魂 천녀유혼》, 《功夫之王, 포비든 킹덤-전설의 마스터를 찾아서》, 《花木兰 화목란, 뮬란》 등이 있으며, 모두 매우 뛰어난 작품들이었다. 동시에 그녀는 영화에서 훌륭한 쿵후실력을 보여줬다.
이번 영화 《地狱天使 지옥천사, Angel in Hell》에서 류이페이는 미스터리한 여자역을 맡았으며, 그녀는 매우 복잡한 음모를 설계하고 있다. 목적은 바로 그녀의 이복동생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서 이며, 전반적인 과정 속에서 그녀는 또한 자신의 변호사를 사랑하게 된다. 변호사를 연기하는 배우는 바로 우징이다.
류이페이와 우징 두 사람은 극 중에서 매우 많은 액션과 투샷신이 있다. 류이페이가 연기하는 미스터리 여인은 지옥의 악마일까, 아니면 인간 세상의 천사일까? 이는 영화의 촬영을 마치고, 개봉 되어야만 알 수 있을 것이다.
영화 《地狱天使 지옥천사, Angel in Hell》는 이제 막 촬영 기획하는 단계에 접어 들었으며, 원래의 계획대로 라면 개봉 일정은 2025년까지 기다려야 할것으로 보여진다. 우징이 색다른 여성범죄 영화를 갖고 하루 빨리 관객들과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전반적으로 우징 감독의 《地狱天使 지옥천사, Angel in Hell》는 큰 기대를 모으고 있는 영화 중 하나라고 말할 수 있다. 이는 우징과 류이페이라는 두 실력파 배우가 만났고, 범죄소재와 관련하여 긴장감과 스릴이 넘치는 요소들로 가득차 있기 때문이다. 이 영화의 개봉은 많은 관객들의 관심과 사랑을 받을 것이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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