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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자오리잉(조려영)과 리친(이심) 두 여주인공으로 하는 시대극 《媚世栖凰 미세서황》 시동, 런지아룬(임가륜) 합류로 화제 폭발

by 태권v22 2023.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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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오리잉(赵丽颖 조려영)과 리친(李沁 이심)

두 여주인공의 시대극 《媚世栖凰 미세서황》 시동

런지아룬(任嘉伦 임가륜) 합류로 화제 폭발!

 

 

현재 중국 연예계에서 최고의 자리에 올라있는 여성스타를 말하자면, 《花千骨 화천골》로 인해 큰 인기를 끌었던 자오리잉(조려영)이 최고 주목을 받고있는 배우 중 한명이라는 것은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다. 그녀는 아름다운 비주얼과 뛰어난 연기력을 갖추고 있을 뿐만 아니라 중국 연예계 내에서의 자원과 지위 또한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

시대극을 이끌어 왔고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인기 여주인공의 한명인 자오리잉은 데뷔 이후 많은 작품에 계속하여 여주인공을 맡아 출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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훠젠화(霍建华 곽건화)와 주연을 맡아한 《花千骨 화천골》 이 외에 린겅신(林更新 임경신)과 호흡을 맞춘 《楚乔传 초교전》 및 《与凤行 여봉행》, 왕이보(王一博 왕일박)과 함께한 《有翡 유비》, 《青云志 청운지》, 《蜀山战纪 촉산전기》 등등 많은 고전 걸작들이 있다.

 

자오리잉은 많은 시청자들 마음속에 시대극에서 여신과도 같은 인물이다. 최근 몇년간 그녀는 현대극에 출연하며 발전을 시도하고 집중하고 있다고는 하지만, 하지만 많은 시청자들은 여전히 그녀의 시대극에 대해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이에 따라 린겅신과 주인공을 맡아한 《与凤行 여봉행》 이후 빠르게 또 다른 신작의 사전 촬영을 시작했다. 자오리잉은 다시한번 시대극에 시동을 걸며 리친(임심)과 손을 잡고 쌍 여주인공으로 출연하며 또한 일선 남성스타의 합류로 사람들의 주목을 이끌어 냈다.

 

기존 작품과는 달리 이번 자오리잉이 맡아 출연하는 작품 또한 대여주인공 드라마(大女主剧, 여주인공을 중심으로 흘러가는 드라마)라고 하지만, 한명의 여주인공이 아니고 쌍 여주인공 설정이라는 것이다. 이는 이전의 작품에서는 보기드믄 설정이라 할 수 있다.

 

요 며칠 이 쌍 여주인공 드라마 소식은 이미 알려졌다. 이 드라마의 제목은 바로 《媚世栖凰 미세서황》으로 이미 정식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그리고 자오리잉이 바로 이 대여주인공 드라마를 이끄는 첫번째 인물이다.

 

 

자오리잉 이 외에 이번 드라마에는 또 다른 인기 여주인공 한명이 합류했고, 그녀는 바로 2017년 《楚乔传 초교전》에서 눈부신 활약을 펼친 리친이다. 리친은 90후(90后) 신세대 인기 여성스타를 대표하는 인물로 비주얼과 연기 모두 매우 뛰어나다. 요 몇년동안 출연한 작품은 《庆余年 경여년》 및 《庆余年2 경여년 2》, 《狼殿下 랑전하》, 《请君 청군》, 《锦绣南歌 금수남가》 등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은 작품들이 있다.

 

그리고 이번 리친은 여주인공 중 한명으로 《媚世栖凰 미세서황》에 합류했다. 이는 그녀의 인기에 대한 인정일 뿐만 아니라 영화와 드라마 길 위에서의 발전에 또다른 기회라 말할 수 있다. 자오리잉과의 투톱으로 간다는 화제 또한 최고 기대를 받을 수 밖에 없는 일이라 하겠다.

 

 

비록 이번 드라마 《媚世栖凰 미세서황》의 설정이 쌍 여주인공 이라고는 하나 남주인공의 설정 또한 빼놓을 수 없다. 쌍 남주인공의 드라마 극 중에서 있어도 되고 없어도 되는 여주인공이 아니기 때문에 남성배우의 캐스팅에 있어 일선 배우를 기준으로 하여 물색했다.


■ 관련된 이야기

 

현재 준비중인 《媚世栖凰 미세서황》과 관련된 소식에서 일선 남성스타 런지아룬(임가륜)이 남주인공으로 합류한다고 한다. 현재 중국 연예계에서 공인된 인기 남성스타 런지아룬은 비주얼과 연기력이 뛰어날 뿐만 아니라, 그 자신의 품성 또한 극찬을 받으며, 중국 연예계 내에서 좋은 남자, 좋은 남편으로 인정받고 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 그가 주연한 수많은 작품들 또한 많은 주목을 받았다.

 

 

런지아룬은 이번 남주인공으로 《媚世栖凰 미세서황》에 합류했다. 비록 이번 드라마가 쌍 여주인공 설정의 드라마라고는 하지만, 시대극에서 그 자신만의 조예가 있어 그의 빛은 가려지지 않을 것이다. 그 위에 자오리잉리친이라는 일선 여성스타들과 호흡을 맞춘다는 것에 대한 열기가 더해져 인기는 가히 짐작할 수 있다 하겠다.

 

현재 이 드라마 《媚世栖凰 미세서황》이 시동을 걸면서 예열이 달궈지기 시작했고, 쌍 여주인공과 남주인공의 캐스팅이 잇달아 정체를 드러냈다. 앞으로 더 많은 확실하고 구체적이 소식들이 연이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올것으로 보여진다. 그리고 지속적으로 네티즌들의 관심이 이어질 것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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