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신루(임심여) 오랜만에 상하이에 모습 드러내, 두 부부 아마도 중국 내지에서 발전 도모할 듯

오랜만에 상하이에 모습 드러낸 린신루(林心如 임심여)

배꼽노출 패션으로 대담하게 몸매 드러내

두 부부 아마도 앞으로 중국 내지에서 발전 도모할 듯

 

 

요 며칠 매우 오랜만에 대중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며 린신루가 상하이(上海)에 도착했다. 오랜만에 상하이에 모습을 드러낸 모습은 많은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얀겨준 동시에 그녀의 민낯의 모습에 많은 네티즌들의 토론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린신루에 대해 말하자면 그녀는 타이완(台湾 대만) 배우로서 드라마 《还珠格格 환주격격, 황제의 딸》으로 인해 많은 주목을 받았고, 민국드라마 《情深深雨蒙蒙 정심심우몽몽》, 연대극 《半生缘 반생연》 및 시대극 《美人心计 미인심계》 등등 많은 드라마에 출연하여 왔다.

 

728x90

매 드라마 하나 하나 마다 캐릭터의 차이가 크게 났지만, 그녀는 모두 캐릭터의 특징을 잘 살려내며 실력을 남김없이 드러냈고, 특히 그녀의 뭇는 모습과 연기력은 수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다. 그 덕분에 그녀는 지금 모든 배역을 소화해낼 수 있는 여유와 실력을 갖추게 됐다.

 

그 후 린신루는 오랜 촬영 경험을 바탕으로 자신의 공작실을 설립하며 끊임없이 앞으로 성큼성큼 나아갔다. 최근 몇년간 그녀는 자신의 몇몇 작품에서 많은 사람들의 지지와 사랑을 받았으며, 특히 《华灯初上 화등초상》에서 시청자들에게 그녀는 이전과는 다른 새롭고 또 다른면을 보여줬다.

 

요 며칠 린신루가 상하이에 모습을 드러낸 것이 매스컴에 포착됐다. 그녀는 매우 절제된 옷 차림에 마스크와 모자를 쓴 모습이었으며, 배꼽이 드러나는 반팔 티셔츠에 와이드 데님 팬츠를 입고 과감하게 몸매를 드러냈다. 린신루가 상하이에 모습을 드러낸 모습을 본 많은 팬들은 핸드폰으로 그녀의 모습을 담기에 바빴다.

 

 

린신루는 이미 3년동안 중국 내지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으며 계속하여 타이완에서 발전을 도모해 왔다. 그렇게 그녀는 중국 내지에 모습을 드러낼 기회가 매우 적었기 때문에 3년만에 다시 중국 내지에 모습을 드러냈다는 것은 팬들에게 매우 기쁜 일이라 말하지 않을 수 없다. 이전 많은 사람들은 그녀가 타이완에서의 발전이 매우 순조롭기 때문에 중국 내지에 영원히 오지 않을 것이라 말하기도 했었다.

 

 

그녀가 타이완 출신이라는 것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다. 그래서 일적인 방면에 있어 큰 돌파구를 마련하기 어려웠기 때문에 그 다음으로 중국 내지에서 발전을 선택했을 지도 모른다. 결국 그녀는 그렇게 중국 내지에서 큰 인기를 얻었고, 다만 그 후에 타이완으로 돌아갔을 뿐이었다.

---

■ 관련된 이야기

• 린신루(임심여)의 다이어트 방법 "굶지 않고 다이어트 하기"
• 린신루(임심여) 표지화보 업로드, 드러난 초콜렛 복근 눈길 끌어

 

또한 중국 내지에서의 발전 공간은 비교적 매우 크다. 만약 린신루가 더 크게 발전힐 수 있는 돌파구를 마련하고자 했다면, 중국 내지 연예계로 진출하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었을 것이다. 또한 린신루의 남편 훠젠화(霍建华 곽건화) 역시 앞으로 발전 방향에 대해 중국 내지를 염두해 두고 있다.

 

 

훠젠화의 새 드라마는 이미 촬영에 들어간 상태로, 그 작품은 바로 류이페이(刘亦菲 유역비) 주연의 《玫瑰的故事 매괴적고사, 장미 이야기》이다. 따라서 앞으로 이들 두 사람 모두 중국 내지 연예계에서 발전해 나아가겠지만, 그들의 딸 샤오하이툰(小海豚)은 조금은 소홀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이전엔 늘 훠젠화가 딸을 등교시키고 하교시키는 일을 맡아오며 가정을 완전 최우선으로 여겨왔다.

 

 

 

그렇기 때문에 앞으로 촬영을 계속 이어가면서 딸에 대한 배려는 소홀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하지만 일적으로 컴백을 하고 일적인 것에 매달리려 한다면 뭔가는 포기해야만 할것이다.

 

마지막으로 린신루와 훠젠화가 중국 내지에서 한번 큰 인기몰이를 할 수 있게 되기를 바라고 기대하며, 시청자들에겐 더욱 뛰어나고 훌륭한 작품들을 가져다 줄 수 있기를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