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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왕추란(왕초연)은 리틀 류이페이(유역비) 일 뿐만 아니라 천선(天选) 소설의 여주인공 이기도 하다

by 태권v22 2023. 7.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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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추란(王楚然 왕초연)

리틀 류이페이(刘亦菲 유역비)일 뿐만 아니라

천선소설(天选小说)의 여주인공 이기도 하며

《难哄 난홍》의 여주인공과도 너무나 잘 어울린다

소설 《难哄 난홍》 곧 영상화 작업

 

 

여름 시즌 드라마 중에서 어떤 작품이 가장 재미있는지에 대해 말하자면, 시청자들은 각자 자신들만의 견해를 갖고있을 것이다. 하지만 왕추란(왕초연)이 《我的人间烟火 아적인간연화, Fireworks of my heart》에서 연기한 캐릭터 쉬친(许沁 허심)은 분명 가장 놀라운 여주인공일 것이다. 중국 내지 연예계에서 쓸쓸하면서도 울적한 이미지의 배역에 더 이상 적합한 사람이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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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我的人间烟火 아적인간연화》에는 왕추란(王楚然 왕초연), 양양(杨洋), 장빈빈(张彬彬), 웨이따쉰(魏大勋 위대훈)과 양차오웨(杨超越 양초월) 등 배우들이 집결해 있으며, 이러한 뛰어난 배우들이 함께 한 드라마에 출연한다는 것은 "颜狗 안구, 외모만을 보는 사람"들에겐 정말이지 환상적이라 말할 수 있다.

 

리무거(李木戈 이목과) 감독의 카메라 렌즈 아래 왕추란의 찌푸린 표정과 웃는 모습 등 모두 배경화면으로 조금의 손색이 없다.

 

 

양차오웨는 이번 작품에서 기꺼이 조연을 맡아했고, 디먀오(翟淼 적묘)라는 캐릭터 또한 그녀와 정말 잘 어울렸으며, 연기는 매우 자연스러웠다. 이전의 "五官乱飞 오관난비, 배우의 표정에 너무 힘이 들어가 있어 얼굴이 일그러져 있는 것"라는 표현에서 벗어나 그녀와 왕추란 모두 하나 하나의 동작 모두 네티즌들의 사랑을 받고있다.

 

 

玉骨遥 옥골요》에서 왕추란은 여 조연역을 맡아했지만 주연 런민(任敏 임민)을 압도했다. 만약 왕추란이 여주인공을 맡아 했다면, 샤오잔(肖战 초전)과의 커플 느낌은 매우 강하게 다가왔을 것이다. 결국 선남선녀는 어디에 내놔도 잘 어울리는 법인 것이다.

 

왕추란의 비주얼은 뭇별들이 운집해 있는 연예계 내에서 또한 독보적이며, 데뷔 초기 네티즌들은 그녀를 "小刘亦菲, 리틀 류이페이"라 불렀다. 하지만 그녀는 용모가 뛰어날 뿐만 아니라 그녀 본인은 다재다능하다. 현재 그녀는 자신의 품행과 행동으로 "小刘亦菲, 리틀 류이페이"라는 별명에서 벗어났다.

 

 

1999년에 출생한 왕추란은 10여년간 무용 기초를 갈고 닦았으며, 대학 시절에 이미 작품에 출연했었다. 그리고 뒤따라 《将军在上 장군재상》, 《清平乐 청평악》, 《尚食 상식》 등 작품에 출연했고, 현재 그녀는 이미 조연에서 한 작품을 감당할 수 있는 여주인공 감으로 발전했다.

 

 

왕추란이 연기한 수많은 캐릭터 중에서 인물 설정들은 각기 다르다. 《将军在上 장군재상》에서 사랑에 푹빠진 외골수 류시인(柳惜音 유석음), 《玉骨遥 옥골요》에서 외모는 부드럽지만 오기로 가득찬 바이쉐루(白雪鹭 백설로), 《清平乐 청평악》에서 방자하고 오만함이 가득한 장구이페이(张贵妃 장귀비)와 《我的人间烟火 아적인간연화》에서의 애틋하고 우울한 쉬친(许沁 허심) 등 각기 다른 캐릭터를 자신만의 것으로 잘 만들어 냈다. 그녀는 이렇게 뛰어난 연기력과 아름다운 외모로 중국 연예계 내에서 자신만의 길을 개척해 나가고 있다.

 

 

많은 사람들은 《我的人间烟火 아적인간연화》를 본 이후 왕추란이 청순하면서도 다정한 분위기의 현대 청춘드라마와도 정말 잘 어울린다는 것을 알게됐다. 그리고 소설 《难哄 난홍》에서의 여주인공 원이판(温以凡 온이범)은 정말 아름다우며 또한 미련할 정도로 사랑스러운 캐릭터 이다.


■ 관련된 이야기

 

최근 몇 년간 열기가 매우 뜨거웠던 소설 《难哄 난홍》이 곧 영상화 하여 재탄생 한다. 연기는 차치하고서라도 남녀 주인공의 비주얼은 반드시 중국 내지 연예계에서 정상급이어야만 한다. 예를들어 《我的人间烟火 아적인간연화》에서 남녀 주인공의 비주얼은 시청자들이 볼 때 편안한 느낌을 안겨 줬으며, 반대로 《玉骨遥 옥골요》의 경우 남녀 주인공의 비주얼 차이가 비교적 크게 나 시청자들의 느낌 또한 각각의 차이를 보였다.

 

 

현재 많은 네티즌들은 장링허(张凌赫 장릉혁)과 왕추란(王楚然 왕초연)이 상옌(桑延 상연)과 원이판(温以凡 온이범) 역을 맡아하기를 비교적 많이 기대하고 있다. 이들 두 배우는 커플의 느낌이 매우 당할 뿐만 아니라, 외모적으로 원작에 묘사된 캐릭터와도 많이 닮아있다.

 

하지만 현재 장위시(张予曦 장여희) 팀에서 캐릭터 원이판(温以凡)을 쟁취하려 뛰어 들었다. 그러나 장위시가 외모적으로는 어울린다고는 하지만 왕추란 만큼의 순수하고 깨끗한 느낌은 덜하다.

 

 

얼마 전 방송을 시작한 《偷偷藏不住 투투장부주》는 비록 많은 결점들이 있다고는 하지만, 열기와 시청률 모두 뒤지지 않고 있다. 이는 한편의 현대 청춘드라마를 제작하는데 있어 배우의 선택이 얼마나 중요 한지를 말해주고 있다.

 

만약 《难哄 난홍》이 영상화되고, 모두가 인정하는 배우들을 캐스팅한다면, 그 열기는 《偷偷藏不住 투투장부주》에 절대 뒤지지 않을 것은 분명해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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