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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이야기

남성들이 기관을 보호하기 위하여 늘 먹어야 하는 5종 음식물

by 태권v22 2017. 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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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들이 기관을 보호하기 위하여

늘 먹어야 하는 5종 음식물



음식전문가들은 남성의 신체건강에 대해 최적의 보양 방법은 건강한 음식물을 이용하여 몸을 관리하고 건강을 돌보는 것이라고 여기고 있다. 남성의 신체중 중요한 5대 기관은 음식물로 보양이 가능하다. 그렇다면 어느기관에 어떤 음식물을 이용하면 적절한 보양을 할수 있을까? 남성의 신체를 보양하기 위하여는 어떤 음식물을 먹으면 좋을까, 그리고 어떤 음식물이 남성병을 예방할 수 있을까? 

아래 남성에 필요한 음식물을 이용한 방법에 대해 소개한다.



하나, 심해어(深海鱼) - 중풍을 줄여준다.

남성들에게 있어 고지혈증, 중풍 발병의 년령층이 점점 낮아지고 있다. 그러므로 젊었을때부터 주의와 관리가 필요하다. 심해어 중의 오메가-3 지방산은 혈액의 응결을 저지시켜주고, 혈관수축을 감소시켜 주며, 콜레스테롤과 함께 동맥경화를 일으키는 혈중 지방성분인 트리글리세리드(Triglyceride)를 내려주는 등 심장 혈관에 특히 유익하다. 미국 심장병협회(American Heart Association)는 오메가-3 지방산을 다량으로 함유하고 있는 생선 중 고등어를 포함하여, 꽁치, 우럭, 연어 등을 번갈아 가며 먹는것이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된다며, 일주일에 적어도 두번 이상의 생선을 먹는것을 잊지 말기를 제안하고 있다.


둘, 신선한 대추 - 일에 대한 스트레스에 대처한다.

남성은 일과 가정 및 사회의 중장기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이로인하여 장시간 스트레스의 상태에 놓여있기 때문에 더욱 영양보충이 필요하다. 평소에 정신적으로 긴장을 하고 있는 사람이 매일 3~5개의 신선한 대추를 먹으면, 비타민C를 보충하게되어 일처리 하는데 도움을 준다. 신선한 대추 이외에 비타민C의 함량이 풍부한 음식물로는 키위, 오렌지, 귤, 컬리플라워, 아스파라거스 등이 있으며, 이들 모두가 부신피질자극 호르몬(일종의 항 스트레스 호르몬)의 분비에 도움을 주어 스트레스에 대항할 수 있게 된다.


셋, 토마토 - 접립선을 보호해 준다.

토마토의 붉은 색소인 리코펜은 전립선중의 자유기를 깨끗이 없애주어 전립선 조직을 보호한다. 이런 천연 리코펜은 토마토, 수박, 자몽 등 붉은색 식품에 주로 존재하고 있으며, 성년이 매일 100~200그램의 토마토를 먹으면 인체가 필요로하는 리코펜을 충족할 수 있다. 그리고 토마토를 익혀 먹게되면 인체에 충분히 흡수를 하는데 더욱 용이하다.


넷, 마늘 - 피로를 완화시킨다.

마늘엔 강력한 살균력이 있어 체내에 침투한 병균을 없애준다는 것은 모두가 알고있는 사실이다. 그리고 마늘은 비타민B1의 흡수를 도와 탄수화물의 신진대사로 인해 생기는 에너지를 촉진시켜 피곤을 완화시킨다. 이어 또하나의 관과할 수 없는 마늘의 효능은 면역력을 높여 준다는 것이다. 그 중에 함유하고 있는 셀렌화납은 항산화 작용을 한다. 이로인하여 마늘을 암예방의 식품으로 불르기도 한다.


다섯, 굴 - 정력을 보양해 준다.

남성은 24살 부터 시작하여 정자의 양과 질 모두 내리막길을 걷는다. 남성의 정자 속에는 다량의 아연을 함유하고 있으며, 체내의 아연이 부족하게 되면 정자의 수량과 품질에 영향을 받게된다. 음식물 중 해산물류인 굴, 새우, 게 등이 아연 함유량이 가장 풍부하다. 작은 굴 하나의 아연 함유량으로 하루에 필요로하는 양인 15밀리그램을 충족시킬 수 있다. 따라서 남성의 성능력을 증강시켜준다. 이외에 아연이 풍부하게 함유된 음식물로는 생선, 돼지 간, 쇠고기, 새우, 조개류, 김, 참깨, 땅콩, 황두와 콩으로 만든 식품 등이 있다.


이와같이 같지 않은 종류의 음식물들이 남성의 각종 신체기관을 보호해주며, 남성의 체질을 최적의 상태로 만들고 보양해 준다. 젊은 남성을 막론하고 나이든 남성 모두 늘 위에 소개한 음식물들을 먹게되면, 당신의 신체 기관을 보호 보양하게되며, 건강하게 장수하는데 또한 도움을 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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