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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이야기

식사 후 먹는 과일중 몸에 해가되는 4종류

by 태권v22 2017. 5.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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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후 먹는 과일 중 몸에 해가되는 4종류

궤양 출혈을 일으킨다



식사 후에 과일을 먹는 것은 많은 사람들의 습관이다. 하지만 식사후에 타닌산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과일을 먹게되면 위궤양을 일으키는데 매우 용이하게 되므로, 과일 중 몇가지는 식사후에 먹지 않는것이 가장 좋다.

집 혹은 외식을 할때 식사후에 많은 사람들은 식사후에 디저트로 과일을 먹는 것이 습관이 된지 오래다. 하지만 전문가들은 식사후에 먹는 과일 중 특히 타닌산이 함유되어 있는 과일을 먹으면 소화기관에 매우 좋지 않다고 밝히고 있으며, 심각할 경우 심지어 위궤양을 일으킬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베이징 한 병원의 소화내과 과장이 밝히기를

과일중에서 타닌산을 함유하고 있는 것, 예를들어 포도, 산사, 석류, 감 등은

식사후에 먹는것은 좋지 않다고 밝히고 있다.

왜냐하면 식사를 할때 이미 산성의 음식물을 먹었기 때문에

또 다시 타닌산을 함유하고 있는 과일을 먹게되면 소화가 잘 되지 않아 위석(胃石)이 형성되기 쉬우며,

나아가 궤양을 야기하게 되고, 심할 경우 궤양출혈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이 외에 과일중에 함유하고 있는 상당한 양의 당분으로

만약 배가부른 상황에서 이후에 다시 과일을 먹는다면

당분이 과도하게 흡수되어 소화불량의 증상을 일으키게 될 뿐만아니라,

위장에 해를 주어 체중을 유지하고 관리하는데 이롭지 못하다고 밝히고 있으며,

특히 다이어트에 신경을 쓰고 있는 사람이라면 주의가 필요하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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