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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중국 남성스타 공쥔(공준), 왕허디(왕학체), 뤄윈시(라운희) 몸매 비교

by 태권v22 2023.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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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배우들의 몸매는 얼마나 중요할까?

중국 남성스타 공쥔(龚俊 공준), 왕허디(王鹤棣 왕학체),

뤄윈시(罗云熙 라운희)의 몸매를 비교해 보면

한눈에 봐도 그 차이는 확연하다

 

 

현재 우상극에서 남성 배우들에 대한 요구는 일반적인 사항들을 넘어서고 있다. 뛰어난 외모 외에도 몸매에 대한 요구 또한 매우 높은 것이다.

최근 연이어 방송된 《我要逆风去 아요역풍거》, 《以爱为营 이애위영》, 《治愈系恋人 치유계연인》 등 세 우상극에서의 남자주인공 공쥔(공준), 왕허디(왕학체), 뤄윈시(라운희) 등을 살펴보면, 그들 모두 근래 2년동안 트래픽이 비교적 높은 남성 배우들이다. 하지만 현재 우상드라마에서 그들의 몸매가 극 중 캐릭터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분명하게 드러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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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쥔의 체형은 키 186Cm에 몸무게는 70Kg도 되지 않는다. 그의 이러한 몸매는 남성 배우들 중에서도 매우 표준에 속하며 영화와 드라마계에서도 좋은 몸매로 정평이 나있다. 《我要逆风去 아요역풍거》에서 공쥔이 연기한 남주인공 캐릭터 쉬스(徐斯 서사)는 극 중에서 매우 성공한 투자자였다.

 

 

쉬스(徐斯)는 직장에서 매우 강한 남자로 극 중 그의 주요 패션 스타일은 양복을 입는 것이었으며, 공쥔이 양복을 입은 모습은 정말 멋져 보였고, 걸어 다니는 옷걸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보여줬다. 우선 비주얼과 몸매 면에서 공쥔이 연기하는 캐릭터 쉬스(徐斯)는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 잡았다. 그리고 《我要逆风去 아요역풍거》에서 공쥔과 호흡을 맞춘 여성 배우는 바로 종추시(钟楚曦 종초희)로, 두 사람 모두 패션 감각이 매우 뛰어난 배우들로 극중에서 감정 연기 또한 매우 신선함을 보여줬다.

 

我要逆风去 아요역풍거》가 방송을 시작한 이후, 많은 시청자들이 드라마 보는 것을 놓치지 않을 정도로 그 열기는 매우 뜨거웠다.

 

 

여기서 다시 왕허디 주연의 《以爱为营 이애위영》을 말하자면, 왕허디는 남주인공 시옌(时宴 시연) 역을 맡아했고, 그는 극 중에서 젊고 패기넘치는 총재이며, 《我要逆风去 아요역풍거》에서 쉬스(徐斯)와 같은 직업이었다. 시옌(时宴) 또한 투자자였지만, 시옌(时宴)의 의상면에 있어서는 《我要逆风去 아요역풍거》에서의 쉬스(徐斯) 만큼 신경쓰지 않았다. 그의 의상은 롱코트, 쇼트 코트, 양복, 캐주얼 등 모두 있었다.

 

 

왕허디의 키 또한 작지 않다. 그는 183Cm에 몸무게는 65Kg 정도로 몸매는 늘씬하고 마른편에 속한다. 그리고 왕허디의 옷차림 또한 매우 스타일리시하다. 물론 《以爱为营 이애위영》에서 시옌(时宴)의 매력은 뛰어난 외모뿐만 아니라 그의 기질 또한 보는 이들을 매료 시킨다. 극 중에서 왕허디바이루(白鹿 백록)와 호흡을 맞췄고, 이들의 커플 느낌 또한 매우 좋았다.

 

마지막으로 《治愈系恋人 치유계연인》에서 뤄윈시가 맡아한 캐릭터 구윈정(顾云峥 고운쟁)에 대해 말하자면, 그는 매우 대단한 심장외과 전문의이다. 구윈정(顾云峥)은 극 중에서 비교적으로 흰가운을 많이 입었고, 가끔 양복을 입기도 했다. 등장 컷을 보자면 뤄윈시 또한 매우 멋진 모습을 보였다.

 

 

뤄윈시 또한 177Cm의 키로 작지 않은 편이지만 최근 2년 동안 그의 몸무게는 너무 적게 나갔다. 그는 50Kg이 조금 넘는 몸무게로 인해 너무 허약해 보였기 때문에 만약 우상극에서 공주를 포옹하는 장면을 연출한다고 했을 때 뤄윈시는 조금은 무리해 보일 수도 있을 것이다.

 

몸매 면으로 살펴볼 때, 이들 세 사람 중에서 공쥔이 가장 좋으며, 왕허디 또한 그런대로 괜찮은 반면 뤄윈시의 몸매는 너무 허약해 보인다. 이는 또한 뤄윈시의 시대극 우상드라마가 현대극 우상드라마에 비해 시청자들로 부터 더 인기를 끄는 이유이기도 하다.

 

 

我要逆风去 아요역풍거》에서 쉬스(徐斯), 《以爱为营 이애위영》에서 시옌(时宴), 《治愈系恋人 치유계연인》에서의 구윈정(顾云峥) 등 이들은 모두 완전히 다른 캐릭터 컨셉이다. 외모면에서 말하자면, 쉬스(徐斯)가 가장 매력적 이라고는 하지만, 직업과 성격 면에서 말하자면 구윈정(顾云峥) 또한 눈에 띄는 캐릭터라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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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잘 생긴 외모와 좋은 몸매는 배우에게 있어 매우 중요하다. 특히 현대 우상극의 경우 배우의 외모가 뛰어나면 드라마 전체에 가산점이 더해지고 보는 이들의 눈을 즐겁게 해준다. 그들이 달콤한 사랑을 나눌 때, 시청자들의 몰입감이 더해질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현재 시청자들의 미적 감각과 기준은 점점 더 높아지고 있다. 하지만 눈과 마음을 즐겁게 하는 것은 시각적인 충격일 뿐이며, 시청자들을 감동시킬 수 있는 것은 배우의 연기력에 달려있다. 결국 시청자들을 감동시키고,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몰입하게 하는 것이야 말로 시청자들이 바라는 것이며 또한 좋아하게 되는 것이다.

 

공쥔, 왕허디, 뤄윈시의 비주얼 모두 최고의 자리에 올라 있으며, 인지도 또한 매우 높다. 그들의 연기 또한 젊은 남성 배우들 사이에서도 뛰어나다. 《我要逆风去 아요역풍거》에서 캐릭터 쉬스(徐斯)로 공쥔은 신들린 연기를 펼쳤으며, 왕허디는 《以爱为营 이애위영》에서 연기 또한 매우 좋았고, 그리고 《治愈系恋人 치유계연인》에서 뤄윈시의 뛰어난 연기 또한 캐릭터에 많은 개성을 더했다.

 

몸매와 외모는 첫 느낌으로, 결국 시청자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것은 바로 연기력이다. 올 11월은 현대 우상극이 서로 다투고 있는 한 달이다. 인기속에 방영중인 《我要逆风去 아요역풍거》, 《以爱为营 이애위영》, 《治愈系恋人 치유계연인》 중 어떤 드라마가 더 마음에 드시나요? 누구의 연기가 더 당신의 마음을 움직여 주고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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