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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린겅신(임경신)의 새로운 사랑 드러나, 새 여친과는 11살 차이

by 태권v22 2024. 4.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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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사랑 밝혀진 린겅신(林更新 임경신)

새 여친과는 11살 차이

자오리잉(赵丽颖 조려영)과의 커플팬들은 고개를 숙였다

 

최근 큰 히트를 친 드라마 《与凤行 여봉행》이 점점 더 많은 관심을 받고있는 가운데 극 중 주연 자오리잉(조려영)과 린겅신(임경신) 또한 덩달아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자오리잉에 대해 말하자면 《与凤行 여봉행》의 인기는 단지 금상첨화일 뿐이라 말할 수 있으며, 린겅신에 대해 말하자면 중요한 기사회생의 기회라고 말할 수 있다. 하지만 그는 그 열기가 채 가시기도 전에 열애설에 휩싸이며 주위를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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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겅신자오리잉은 두 번째 호흡을 맞춘것으로 인터넷에는 많은 커플팬들이 모여있다. 그리고 지금 린겅신의 새로운 사랑 폭로는 이들 커플팬들에게 있어 큰 충격이 아닐 수 없다. 하지만 린겅신자오리잉 때문에 인기를 얻은것이 아니라 그 자신도 매우 재능이 있으며, 이미 몇 년전에 성공을 거뒀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그 또한 일찍이 한 인터뷰에서 자신은 이미 20대에 유명해졌기 때문에 요즘 젊은 배우들이 부럽지 않다고 말한바 있다.

 

 

린겅신의 연예 생애는 매우 다채롭다. 일찍 22살에 그는 자신의 첫 드라마 《步步惊心 보보경심》에 출연했다. 이 드라마는 청나라를 배경으로한 드라마로서 전작인 《 궁》의 성공으로 인해 좋은 성적을 거두기란 매우 어려운 것이었다. 하지만 《步步惊心 보보경심》은 이러한 징크스를 깨고 큰 인기를 거뒀을 뿐만 아니라 배우들의 인지도 또한 매우 높아졌다.

 

린겅신은 극 중에서 사랑하지만 어찌할 수 없는 캐릭터를 맡아하며 매우 뛰어난 연기를 펼쳤고, 뤄시(若曦 약희, 류스스 분)를 향한 그의 깊은 사랑을 매우 진실하고 감동적으로 표현해 냈다. 이로인해 그는 이 드라마로 2천만 팬들을 확보하며 풋내기 소년에서 핫한 스타로 거듭났다.

 

 

이후 린겅신쉬커(徐克 서극) 감독의 영화 《智取威虎山 지취위호산, 타이거 마운틴》에 출연했고, 이어 일부 드라마에서 주연을 맡아했으며, 시청률 또한 100억을 돌파했다. 하지만 그 후 그의 자원은 하락하기 시작했고, 점차 대중들의 시야에서 멀어져 갔다.

 

그리고 그와 자오리잉이 호흡을 맞춘 《楚乔传 초교전》이 방송됐고, 이 드라마는 엄청난 인기를 끌었다. 극 중에서 린겅신은 귀족 가문의 도련님 위원웨(宇文玥 우문모) 맡아하며 많은 팬들을 끌어 들였다. 지금까지도 "快去水里救宇文玥 빨리 물에가서 우원웨를 구하라"는 밈은 여전히 매우 인기있는 밈 중의 하나이다. 그리고 자오리잉과의 합작으로 그들의 커플팬 또한 다시 활성화됐다.

 

 

4월 10일 린겅신은 자신이 정겹게 《女孩 여해》를 노래하고 이를 자오리잉이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고, 이는 재차 열정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하지만 이 동영상이 공개된지 채 하루가 되지 않아 그의 새로운 사랑이 폭로됐다. 이는 커플팬들의 마음을 아프게 했으며, 특히 이들 두 사람이 함께 하는 것을 꿈꾸고 있던 팬들은 더욱 실망했다.

 

파파라치가 공개한 동영상에서 린겅신과 새로운 여친 시루이이(史芮伊 사예이)가 함께 한 차에서 내리는 모습이 담겨있다.이는 그들이 함께 외출했다가 파파라치에 의해 사진이 찍혔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다. 영상에서 시루이이린겅신이 sns에서 입고 출현했던 헐렁한 겉옷을 입고 있어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한 여러 추측들을 불러 일으켰다.

 

 

사실 린겅신시루이이의 열애설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작년 10월 그들이 함께 쇼핑하는 모습이 파파라치에게 포착됐고, 그들은 대범하게 서로의 사랑을 드러냈었다. 린겅신은 마스크를 쓰고 있었고, 시루이이는 쇼핑 도중 마스크를 벗었다. 그들은 함께 쇼핑을 하고, 커피를 마시는 등 매우 즐거워 보였다. 하지만 이러한 모습이 포착된 이후 그들은 계속하여 조용히 지냈고, 더이상 대중들의 시야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았다.

 

 

린겅신자오리잉의 합작에서 그들의 다정하고 친밀한 모습은 팬들을 열광 시켰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단지 친구 사이에서 볼 수 있는 모습으로 작품에 열기를 더하기 위한 홍보일 뿐이라고 보는 시각도 있었다. 그리고 생각지도 못하게 린겅신의 새로운 사랑이 폭로됐다.

 

 

린겅신의 새 여친 시루이이는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알려진 스타로 《创造营2020 창조영2020》에 참가했지만, 아직 정식으로 데뷔하지는 않았다. 그녀는 비록 린겅신과 비교하여 11살이 어리다고는 하지만, 린겅신은 그녀를 매우 사랑하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올해 36살인 린겅신은 이미 연애를 할 나이가 됐으며, 또한 열애 사실을 숨길 필요도 없다. 다만 그는 이전 여러번의 스캔들이 불거져 나왔지만 이를 인정한것은 단 한번도 없었다.


■ 관련된 이야기

시루이이(史芮伊 사예이)

 

종합해서 말하자면, 린겅신의 열애가 폭로된 것은 매우 정상적인 일이다. 배우로서 연기를 할땐 자신의 캐릭터에 집중하고, 생활속에서는 현실을 즐겨야 한다. 대중들 또한 스타들의 사생활에 지나치게 간섭하거나 신경쓸 필요가 없으며, 단지 그들의 연기를 감상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할것이다.

 

어쨌든 자오리잉린겅신의 《与凤行 여봉행》의 인기는 부정할 수 없고, 린겅신의 여친 시루이이와의 열애 또한 이제는 빼박이 됐다. 그리고 대중들은 드라마와 현실에서의 삶은 분명하게 분리해서 봐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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