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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판빙빙 옛 사진 업로드하며 따S(서희원) 애도

by 태권v22 2025. 2.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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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 사진 업로드하며 따S(大S, 徐熙媛 서희원) 애도한
판빙빙(范冰冰 범빙빙)
두 사람 모두 레이싱룩입고 늠름하고 씩씩한 모습 보여
필터 없이도 여전히 매우 아름다워

 

"따S(서희원)와 판빙빙은 20년 전 성룡배 자선 자동차 경주대회(成龙杯慈善赛车会)에 함께 참여해 깊은 우정을 드러냈다. 따S가 갑자기 세상을 떠났고, 판빙빙을 비롯한 많은 절친들은 애도 메시지를 올렸다. 따S는 항상 밝고 친절했다. 그녀의 사망 소식은 충격적이고 매우 슬프지만, 모두의 우정은 영원히 마음속에 남아있을 것이다."

 

판빙빙이 공유한 사진은 20년 전 따뜻한 순간을 포착한 것으로, 따S 판빙빙은 밝은 노란색 레이싱룩을 입고 늠름하고 활력이 넘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는 2004년 두 사람이 성룡배 자선 자동차 경주대회(成龙杯慈善赛车会)에 함께 참가한 소중한 사진이며, 당시 중국 연예계 많은 여성스타들도 함께 참가했다. 그녀들은 스피드로 사랑의 마음을 모았고, 그녀들의 만남은 많은 사람들을 감동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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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S의 눈에서 발산하는 천진난만한 미소는 판빙빙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줬다. 몇년 후 두 사람은 《未来警察 미래경찰》에 함께 출연했고, 비록 두 사람의 투샷신은 없었다고는 하지만, 서로의 우정은 더욱 깊어졌다. 그리고 지금 따S가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가운데, 판빙빙은 글을 올려 당시의 모습을 회상하며 "천국에서 행복한 선녀가 되기를" 진심으로 기원했다.

 

美丽的女孩儿,总以善意点亮人间!

永远记得第一次见你,你眼里跳动的天真笑意......

去天堂做个快乐仙女吧!那里没有烦恼,只有安宁......

 

아름다운 소녀, 언제나 친절함으로 세상을 밝혀 줬습니다!

처음 당신을 만났을때를 영원히 기억할 것입니다,

당신의 눈 속에서 도약하는 천진난만한 눈웃음......

천국에 가서 행복한 선녀가 되세요!

그곳에는 걱정은 없고, 단지 평안함만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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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무상하다는 것은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고,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떠난 사람이 뜻밖에도 따S가 될줄은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것이다. 불과 49세였던 그녀, 본래 더 많은 멋진 것들을 기대했어야 했다. 이 갑작스러운 잃음은 외부 세계에 충격과 슬픔을 안겨줬다. 따S는 중국 연예계 내에서 좋은 인맥을 갖고 있었으며, 영화와 텔레비전, 그리고 노래에서 부터 MC에 이르기까지 그녀는 밝고 친화적인 기질로 모든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해줬다.

 

 

바로 그러하기 때문에 따S가 세상을 떠났다는 슬픈 소식을 받아들이기가 쉽지 않다. 판빙빙 외에도 작품에 함께 출연하며 절친으로 지낸 쉬쟈오(徐娇 서교), 류더화(刘德华 유덕화) 등 또한 애도의 메시지를 이어가고 있다. 이렇게 연예계라는 대가족 속에서 단 한 번만 만남이 있었다고 하더라도 모두의 마음속엔 친절과 우정을 품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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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춘은 여백을 채우는데 쓰인다. 따S판빙빙은 일찍이 자동차 경주장에서 감동적인 이야기를 썼다. 비록 시간은 쏜살같이 지나간다고는 하지만, 이 순수하고 진실한 우정은 마음속에 영원히 간직할 것이다. 잠깐의 만남이더라도 기억하고 소중히 간직할만한 우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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