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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이야기

"항암의 제1 채소"라 불리는 채소는?

by 태권v22 2017. 7.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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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암의 제1 채소"라 불리는 채소는?



암을 예방하고 항암의 채소에 대해 언급을 하자면, 모든 사람들은 많은 통로를 통하여 익히 알고있을 것이다. 그 중에서 브로콜리는 공인된 "항암 제1 채소"이다. 브로콜리는 항암물질을 함유하고 있을 뿐만아니라, 함유하고 있는 항암 물질은 채소중의 으뜸이라고 할 수 있다. 영양 또한 아주 풍부하여 "채소의 왕"이라고 명성받고 있다.

브로콜리는 "녹색 꽃양배추"라고도 불리우며, 1,2년생 초본식물로, 원산지는 지중해 동부 연안지역이며, 지금은 우리나라에서도 널리 재배하고 있어 이미 일상 주요 채소중의 하나로 자리잡았다. 브로콜리는 앞서 이야기한 것처럼 영양이 풍부하며, 단백질, 당, 지방, 비타민과 카로틴을 함유하고 있고, 영양성분은 같은 종류의 채소중 최우위에 위치하고 있다. 그래서 브로콜리를 "채소의 왕"이라 부른다.




그럼 여기서 브로콜리가 어떤 암을 예방하고 항암의 작용을 하는지 알아본다.


하나, 장암(肠癌) 예방

브로콜리에는 여러종의 항산화 효과 물질이 있어 우리 몸속의 독소를 배출하는 배독과정을 빠르게 하여주며,

이 이외에 브로콜리에는 독소 및 발암물질을 제거하는 천연화학물질을 함유하고 있다.

한 연구에서 매주 3회에 거처 브로콜리를 먹게되면 직장암, 결장암의 위험요소를 낮춰준다고 밝혔다.


둘, 구강암(口腔癌) 예방

"국제 구강의학 저널(International Journal of Stomatology)"에서는

브로콜리에 함유된 카로틴(carotin)은 구강암에 대하여 잠재적인 예방에 영향을 준다고 밝히고 있다.

브로콜리 중 카로틴의 함량은 매우 풍부하다할 수 있으며,

매 100그램 중 7,210마이크로그램에 달하여 당근의 2배에 이르고 있어

브로콜리는 구강암, 후두암 등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다.



셋, 유방암(乳腺癌 유선암) 예방

미국의 자양학자의 연구 토론에서 브로콜리 중에는 일종의 질소화합물인

인돌(indole)을 함유하고 있음을 밝혀냈다.

이 화합물은 인체 내 에스트로겐(estrogen) 수준을 떨어뜨리며, 무활성 에스트로겐을 저지하고

활성 에스트로겐은 유방 세포의 안위에 영향을 주어 항암과 암을 예방하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밝혔다.


넷, 간암(肝癌) 예방

브로콜리는 간장중의 효소류를 활성화 해줌에 따라서

간장에 대한 유독물질과 발암물질의 해독 효능을 갖고있다.


다섯, 위암(胃癌) 예방

위암이 발병했을 시에 인체의 혈청 셀레늄 수준은 확실하게 내려가며

위액 중의 비타민 C 농도가 정상인에 비해 밑돌게 된다.

그리고 브로콜리는 일정량의 셀레늄과 비타민 C를 메워줄 뿐만아니라

동시에 카로틴을 넉넉하게 제공하여 암의 발생 전 병리변화의 세포 구성에 영향을 일으키며

종양의 발전을 멈추게 해준다.



여섯, 식도암(食道癌) 예방

브로콜리에 함유된 풍부한 식물 자양소는 식도암을 예방하여 준다.

장기간에 거처 브로콜리를 먹게되면 식도암을 예방할 수 있을뿐만 아니라

신체의 기능을 개선하여주며, 영양의 균형과 최적의 건강 상태를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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