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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궈푸청(곽부성) 팡위안(방원)의 출산 귀신달(鬼月)피하려 8월말 제왕절개 분만으로 앞당겨

by 태권v22 2017. 8.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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궈푸청(郭富城 곽부성) 팡위안(方媛)의 출산

귀신달(鬼月 귀월) 피하려 8월말 제왕절개 분만으로 앞당겨



8월 17일 홍콩의 연예주간지의 보도에 의하면, 궈푸청(곽부성)은 현재 일을 서두르고 있으며, 이는 아내 팡위안(방원)이 자연분만이 어려워 명인을 찾아 제왕절개 할 날짜를 택일중에 있다고 보도했다. 그리고 궈푸청은 부인이 출산하는 당일 홍콩으로 되돌아가 아내의 아기출산을 함께할 것이라고 했다.

궈푸청은 분유값을 벌기 위하여(?) 오랜 시간을 팡위안 곁에 머무를 수가 없다. 하지만 그는 벌써 아기를 낳을 병원과 개인 입원실 등 모든것을 준비했으며, 두명의 수준급 산후도우미를 청해 산욕기에 접어든 팡위안을 돌볼 수 있게 했다. 그리고 팡위안의 출산 전과 출산 후를 위하여 보모와 도우미를 각각 준비했다. 외출할 때 등 혹시 남편이 곁에 없더라도 팡위안의 사적인 모든 방면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최대의 배려를 고려한 것이다.

이 외에 궈푸청톈타이(天台 천태)의 "풍수진(风水阵)"을 세워놓았고, 이는 정과 재물이 왕성하고 액을 막기위한 것으로, 목적은 사랑하는 아내를 보호하고 자녀가 계속하여 오기를 기원하는 것이라고 했다.


궈푸청(郭富城 곽부성)과 아내 팡위안(方媛 방원)



최근 궈푸청은 영화 《破局 파국의 홍보활동 때문에 중국 내지로 들어와

2주간의 일정으로 바쁘게 움직이고 있으며, 이로 인하여 아내를 돌볼 시간조차 내지 못하고 있다.

하지만 아기를 낳는 일은 경사스럽고 매우 큰일이므로 그는 반드시 아내곁을 지킬 것이라고 했고,

때문에 명인을 찾아 팡위안 제왕절개의 좋은 날짜를 택일하고 있으며,

그는 휴가를 청해 홍콩으로 되돌아가 아기의 출생을 지켜보기로 했다고 한다.


9월은 공교롭게도 음력 7월 구이제(鬼节 귀절)로 아기를 낳기에는 매우 적합하지 않아

궈푸청은 명인의 말을 받아들여 아기를 낳는 일자를 8월말로 앞당기기로 했다고 한다.

비록 남편으로써 오랜시간 아내의 곁에 머물지 못하고 있지만

팡위안은 변함없이 그녀 혼자만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고

궈푸청은 그런 아내를 위해 최대한의 배려로 모든 것을 완벽하게 준비하고 있다.




이 블로그에서 궈푸청(郭富城 곽부성)의 또다른 이야기를 찾아보세요.

바로가기 궈푸청(곽부성) 임신한 아내 팡위안(방원)를 위해 풍수의 진을 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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