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스타 이야기

최고의 동생사랑 판빙빙, 동생 판청청(범승승)에 용기 북돋는 격려보내

by 태권v22 2018. 1. 28.
반응형
728x170


최고의 동생 사랑 판빙빙(范冰冰)

동생 판청청(范丞丞 범승승)에게 용기를 북돋는 격려보내



판빙빙이 동생을 가장 사랑한다는 것을 수많은 매스컴에서 다뤄왔고, 그녀의 동생 사랑은 거의 광적이라고 전하고 있다.

작년 12월 20일 판빙빙의 동생 판청청(범승승)은 웨이보 개통을 정식적으로 밝히며, "저는 우상연습생(偶像练习生) 판청청입니다. 모든 제작자 프로듀서 선생님,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고 공식적인 인삿말을 올렸다. 그리고 바로 이어 판빙빙리천(李晨 이신)이 웨이보에 판청청에 대해 관심을 부탁하는 글을 올려 많은 네티즌들의 이목이 집중되기도 했다.




이에대해 많은 네티즌들은 검색으로 웨이보에 찾아 들어왔고

"빙(冰)청(丞), 모두 최고예요! 응원을 보냅니다!"

"동생 정말로 잘생겼어요!" 등등 관심과 응원의 댓글들이 쏟아졌다.

판청청에 대해 말하자면 그가 어렸을때부터 지금 성장하기 까지

네티즌들의 의혹(판빙빙 아들)과 관심이 계속되어 왔다.





하지만 판청청에 대해 가장 컷던 관심은 역시 "판빙빙의 사생아"라는

확인되지 않은 유언비어 였으며,

거기에 덧붙여 판청청이 어린시절 비교적으로 약간 뚱뚱해

유언비어 중에서 판청청의 사진을 업로드하며,

판빙빙홍진바오(洪金宝 홍금보) 둘 사이의 아기라고 여기기도 했다.


다행히도 시간이 흐르며 모든것이 검증됐고,

판청청은 유언비어의 속에서 조용히 성장하여 왔으며,

짙푸른 청춘의 소년으로 완전히 성장하면서 그동안 떠돌던 유언비어 역시

자연적으로 사그러들었다.





최근 예능프로그램 《偶像练习生 우상연습생이 뜨거운 관심속에 녹화에 들어갔고,

마침내 1월 26일 방송이 시작됐다.

계속하여 관심의 초점이 맞춰졌던 판청청 역시 마침내 그 모습을 드러냈다.

하지만 개인 표현 부분에서 판청청왕지아얼(王嘉尔, 잭슨 왕)의 지명을 받아

랩(rap) 표현의 요구를 받았고,

긴장했던 판청청은 시작하자 마자 가사를 잊어버리고 말았다.

멤버들의 말에 의하면 판청청은 랩(rap) 연습을 밤낮 가리지 않고 했으며,

정말로 정성들여 많은 시간동안 준비하여 왔다고 했다.



실수를 한 판청청은 무대에서 내려와 그칠줄 모르는 눈물을 보였고,

당시 자신의 심정으로, "씨를 뿌려 놓은것과 같이 오랫동안 기다려 마침내

거둘때가 됐는데, 한순간에 모든것을 잃어버렸다."고 표현했다.




1월 26일 저녁, 최근 1기 《偶像练习生 우상연습생 중에서

계속하여 누나 판빙빙으로 인하여 관심이 집중됐던 판청청은 개인 표현을 할때

자신있던 랩(rap)을 할때마다 번번히 가사를 잊어버렸고,

심지어는 표현을 중단하기까지 했다.

더욱이 심사위원 청샤오(程潇 성소)는 그의 표현에 대해 호되게 꾸짖었고,

연습이 부족했다며 D급의 평론점수를 안겨줬다.


판청청은 인터뷰에 응했을때 목메어 울음을 보이며,

지나치게 욕심이 많아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았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그들은 저에게 실력은 없으면서 누나에게 의지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기에 저는 다른사람들 보다 더욱 잘해야만 했습니다."

프로그램을 망친것에 대해 판청청은,

"씨를 뿌려놓은 것과 같습니다. 씨앗이 자라기를 기다려 왔고

수확할때가 됐는데, 한순간에 모든것을 날려버린것과 같습니다.

한순간에 아무것도 없게 돼버린 것입니다."고 심정을 이야기했다.



1월 26일 저녁 《偶像练习生 우상연습생의 새로운 1기 방송을 했고,

판청청은 무대에서 표현을 하는 과정중 자신 홀로 힙합 랩(rap)을 표현했고,

랩(rap)을 하는 중간에 두번이나 가사를 잊어버렸다.

많은 사람들은 매우 큰 실망을 했을뿐만 아니라, 무대에서 내려온 자신조차도

자신에 대한 실망으로 혼자 구석진 곳으로 자리를 옮겨

흐르는 눈물을 닦아냈다.


이날 저녁, 판빙빙은 동생 팡청청에게 격려의 글을 보내며,

"没关系的! 菜被偷了还可以再种不是吗? 加油吧!

(괜찮아! 잃어버린 채소는 다시 씨앗을 뿌리면 되는것 아닐까? 화이팅!)" 이라며

용기를 심어줬다.


728x90
반응형
그리드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