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촨(조전) 지난(济南 제남) 공연에서 선보인 신곡《看不见的地方 간부견적지방》
자오촨(赵传 조전) 지난(济南 제남)공연 원만한 마무리 처음으로 신곡 《看不见的地方 간부견적지방》 선보여 지난 7월 29일 저녁 자오촨(조전)의 "시공회선-전기(时空回旋-传奇) 30" 전국 순회공연 중 지난(济南 제남) 공연이 마무리 됐다. 자오촨은 지난(제남)공연에서 25곡을 열창했으며, 처음으로 신곡 《看不见的地方 간부견적지방》을 공개했다. 올해는 자오촨의 데뷔 30주년이 되는 해로, 공연의 막이오르고 장신저(张信哲 장신철), 신샤오치(辛晓琪 신효기), 라오랑(老狼 로랑), 양페이안(杨培安 양배안), 그룹 신(信), 탄웨이웨이(谭维维 담유유), 핑안(平安 평안), 진츠(金池 김지) 등 연예계 동료들이 잇달아 축복과 공연의 성공을 비는 영상 메시지를 전해왔으며, 공연을 관람하는 관객중에는 젊은 연인들 ..
2017. 8. 3.
궈펑(곽봉)의 신곡《再也看不见 재야간부견》MV
궈펑(郭峰 곽봉)의 신곡 《再也看不见 재야간부견》 MV 음악으로 인생의 깨달음을 노래 궈펑(곽봉)의 신곡 《再也看不见 재야간부견》이 정식으로 공개됐으며, 이 곡은 궈펑이 작사 작곡, 그리고 노래까지 도맡아 한것으로 자성적인 목소리로 음악에 대한 자신의 단호함을 나타내고 있다. 궈펑의 말에 의하면 "음악으로 기록하는 삶"은 그의 정상적인 생활이라고 한다. 그래서 그의 목소리에는 늘 생활의 깨달음과 자유로운 본성이 가득차 있다. 궈펑은 자신의 앨범에서 작사, 작곡, 편곡, 제작, 연주, 노래, 기획, 연출 등 혼자 도맡아 진행하며, 그의 노래는 높은 당당함의 감정과 부드럽고 매끄러운 마음속의 독백, 그리고 인생의 깨달음을 표현하고 있으며, 듣는이들의 감정을 이끌어낸다. 신곡 《再也看不见 재야간부견》의 전주는..
2017. 8.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