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 영화제에서의 판빙빙과 리위춘(이우춘)
칸 영화제 개막판빙빙(范冰冰)과 리위춘(李宇春 이우춘)의우아함과 멋짐의 조화 현지시간 5월 17일 프랑스 칸 영화제가 성대하게 막을 열었다. 개막식에서 판빙빙(范冰冰), 리위춘(李宇春 이우춘), 왕뤄단)王珞丹 왕락단), 양쯔치옹(杨紫琼 양자경), 홍진바오(洪金宝 홍금보), 양쯔산(杨子珊 양자산) 등 중국의 스타들이 레드카펫에 화려하게 등장했다.판빙빙과 리위춘은 무대뒤에서 기쁨으로 함께 사진을 찍었고, 사진에서 한명은 연한 남색의 드레스로 우아함을 보였으며, 다른 한명은 모자를 쓰고 멋진 모습을 연출했다. 이 모습을 본 네티즌들은 "리위춘의 이미지가 독특하고 눈에 확 들어옵니다.", "역시 강렬한 리위춘, 아름다운 판빙빙!", "두 사람 모두 아름다워요, 기질이 돗보입니다.", "리위춘은 멋진 국제적인 스..
2017. 5. 19.
아두(Ado)의 사랑의 찬가《一诺千年 일락천년》
아두(阿杜, Ado)의 사랑의 찬가 《一诺千年 일락천년》 중국음악계에서 금강석과도 같은 목소리, 발라드의 왕 아두(Ado)가 새롭게 시드뮤직(种子音乐 종자음악, Seed Music)에 둥지를 틀고, 지난 4월 21일 강력한 신작 《一诺千年 일락천년》을 발표했다. 여전히 아무런 보탬이 없는 감동적인 목소리, 여전히 영혼의 가수로 기억하고 있는 아두, 그가 다시 출발하는 로맨틱 록 교향시를 썼다. 음악을 위하여, 팬들을 위하여, 그리고 사랑을 위하여, 하나의 승낙으로 천년을 가고자 한다. 아두의 이번 곡이 발표된 이후 아주 많은 호응과 호평을 받고있으며, 오래간만에 아두는 네티즌과 팬들에게 진한 선물을 선사했다. 노래가 발표되고 며칠이 지나도 네티즌들의 반응은 갈수록 높아지고 있으며, 네티즌들의 댓글에는 "..
2017. 5.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