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꺼풀 포토샵 당한 왕이보(왕일박), 경직되어 있는 쌍꺼풀로 비호감

쌍꺼풀 포토샵 당한 왕이보(王一博 왕일박)

생기가 없고 경직되어 있는 쌍꺼풀로 호감도 하락

 

 

왕이보(왕일박)는 트패픽에 있어 톱급 계층에 자리하고 있으며, 관심도 면에서 또한 최상위에 올라있다. 그가 밀라노 패션위크에 모습을 드러내지 않은 것은 영화를 준비하기 위해서 였으며, 웨이보의 밤에서 상을 받은 것 또한 드러내 홍보하지 않았다. 그리고 그의 팬들의 일거수 일투족은 광적으로 해석되어 네티즌들에게 화제와 논란을 불러 일으키기도 한다.

그리고 왕이보의 팬이 왕이보를 위한 것이라며 쌍꺼풀 포토샵을 하여 공개하는 쓸데없는 짓을 벌였다. 이는 왕이보의 노출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었지만, 결과적으로 왕이보는 단조로운 홑꺼풀에서 쌍꺼풀로 변화한 이후 다소 이상하게 보여졌다. 역시 성형이란 자연스럽지 않고 뻣뻣한 느낌을 주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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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포토샵을 제작한 팬이 진짜 팬인지, 혹은 팬을 가장한 안티팬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왕이보의 홑꺼풀은 비록 단조롭다고는 하지만 자연스러운 느낌이 넘쳐나고, 쌍꺼풀은 기괴하게 보여지면서 왕이보에 대한 호감도가 크게 떨어 뜨리고 있다.

 

 

 

팬들 또한 왕이보의 쌍꺼풀의 화제와 열기를 빌어, 기회를 틈타 아직 막을 내리지 않고 상영중인 《无名 무명》과 곧 상영 예정인 《长空之王 장공지왕》의 홍보에 나섰다. 팬들은 《无名 무명》에서 정말 많은 노력을 기울였지만, 《长空之王 장공지왕》 이야말로 팬들에게 있어 진정한 오토바이 소년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리고 이어 이 영화는 또한 모든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안겨줄 것이라며, 갑작스런 상영 취소와 검열을 받게됐다고 전해 졌지만, 다시 태어난 모습으로 찾아올 것이라며 홍보에 열을 올렸다.

 

왕이보의 얼굴은 쌍꺼풀로 수술할 필요가 없으며, 지금의 얼굴로도 이미 충분하다. 성형이란 정말 신중하고 또 신중을 기해야 한다. 팬들은 어설픈 것이 아닌 자신의 일에 진정을 다하는 왕이보의 모습이면 충분하다.

 

 

 

 

영화 《长空之王 장공지왕》은 류샤오시(刘晓世 유효세) 감독으로 왕이보(王一博 왕일박), 후쥔(胡军 호군), 위시(于适 우괄) 주연, 저우동위(周冬雨 주동우)가 특별출연하고 있다. 영화는 오는 2023년 4월 28일 중국 전역 극장에서 개봉한다.

영화는 레이위(雷宇 뢰우, 왕이보 분) 등이 혹독한 선발과정을 거쳐 중국의 차세대 시험비행사로 거듭나고, 리더 장팅(张挺 장정, 후쥔 분)의 인솔하에 첨단 최신식 전투기 시험비행에 참여하면서 전투기와 자신의 한계에 끊임없이 도전하는 과정속에서 성장해 나가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