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이통(이일동) 마침내 추운 시절에서 벗어나다, 새 드라마 《云秀行 운수행》에서 두 남 주인공이 에스코트

마침내 추운 시절에서 벗어난 리이통(李一桐 이일동)

새 드라마 《云秀行 운수행》에서 두 남 주인공이 에스코트

매우 많은 인기를 받으며 인기폭발 예약!

 

 

리이통(이일동)은 그동안 많은 드라마에 출연하여 왔지만 큰 인기를 받지 못했다. 하지만 이번에 곧 찾아올 대여주인공(大女主, 여 주인공을 중심으로 전개되는 이야기) 시대극 한편이 네티즌들의 기대를 한몸에 받고있다. 만약 이 드라마가 무난하게 방송된다면, 그녀는 마침내 추웠던 시절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며, 앞으로의 자원과 발전 또한 많은 도움을 받게될 것이다.

2017년 방송된 리메이크 시리즈 드라마 《射雕英雄传 사조영웅전》에서 리이통은 시청자들에게 아주 특별한 캐릭터 황롱(黄蓉 황용)을 선사했다. 사실 리이통의 비주얼은 어디 내놓아도 빠지지 않으며, 특히 웃을 땐 더욱 사랑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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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몇 년동안 작품을 계속하여 촬영해 오며 기본적으로 빈틈없이 촬영팀과 함께 시간을 보냈다. 1년동안 방송된 드라마는 매우 많으며, 또한 많은 미남 배우들과 호흡을 맞췄다. 하지만 데뷔할 때가 정점이었기 때문 이었을까, 그 뒤에 내세울 만한 작품이 거의 없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그녀가 추운 시절을 보내고 있으며, 조연을 맡아 연기할 때가 더 뛰어나다는 말이 많았다. 하지만 주연을 맡아 연기했던 작품이 기억에 없어서 였다.

 

 

이 때문인지는 몰라도 리이통의 자원은 점점 떨어져만 갔고, 현재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배우들 또한 모두 웹드라마 출신의 갓 시작한 남자 주인공들 이었다.

 

만약 이러한 상황이 계속된다면 리이통은 언제 다시 시작하고 또한 언제 원점으로 되돌아 갈지 알 수 없다. 배우에게 있어 내리막길이란 정말 무서운 일이다. 하지만 《云秀行 운수행》이 그녀 인생에 있어 또 다른 전환점이 될 수도 있다. 《云秀行 운수행》은 네티즌들 모두 특별히 주목하고 있는 대여주인공 시대극으로, 여자 주인공의 성장을 배경으로 전개되고 있으며, 또한 함께 호흡을 맞춘 두 명의 남주인공 모두 하나같이 멋진 배우들이다.

 

云秀行 운수행

The Legend of Rosy Clouds

 

《云秀行 운수행》이 내세우는 것은 바로 비주얼이다. 여주인공 리이통이나 남주인공 정슌시(曾舜晞 증순희)나 모두 시청자들의 눈에는 매우 친근해 보인다. 정슌시는 큰 눈을 가진 귀여운 남자로 드라마 《莲花楼 연화루》에서 매우 뛰어난 연기를 펼쳤다. 이 드라마로 인해 그의 인기는 단번에 상승했고, 적지않은 팬들을 끌어 들였다. 정슌시의 비주얼+인기는 이 드라마에 더 높은 관심을 불러 일으킬 것으로 보여진다.

 

 

거기에 남 조연 덩웨이(邓为 등위)의 에스코트까지 더해져 이번에야말로 리이통이 추운 시절에서 벗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 특히 행운이었던 것은 두명 모두 인기가 상승하고 있는 남자 배우와 호흡을 맞추며, 이 모두 폭발적인 잠재력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게다가 알려진 바로는 이번 덩웨이와 리이통 사이 사랑의 감정 연기를 펼칠 것이라고 한다. 여주인공은 또한 대여주인공(大女主)이고, 또한 이렇게 많은 사랑과 갈등을 펼쳐 나가기에 더 많은 볼거리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云秀行 운수행》 촬영장에서의 비공개 촬영사진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리이통의 분장은 매우 뛰어나며 기본적으로 원작과 1대1로 환원된 것으로 착각하게 만든다. 머리 위의 몇 송이 작은 분홍색의 꽃들과 붉은 색의 띠가 더해져 있어 특히나 아름다우며 매우 세련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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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련된 이야기

• 리이통(이일동) 한국의 스타 스카우터에게 두번 캐스팅 됐었다

 

정슌시는 큰 눈의 귀여운 남자이고, 덩웨이의 비주얼 또한 매우 멋지다. 이러한 이들 세명을 한 작품에서 볼 수 있다는 것은 눈 호강하는 것으로, 시청자들에게 특히 우호적이다. 덩웨이가 검은색 의상을 입고 있는 독특한 스타일에서 또 다른 느낌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원래 리이통이 빠르게 인기를 얻을 것으로 여겼지만, 줄곧 대박을 터뜨리지 못하며 추운 시절을 보내야만 했고, 또한 그녀의 파트너들은 계속하여 모두가 별로 유명하지 않은 배우들 이었다. 하지만 이번 두 남주인공 정슌시와 덩웨이를 보면 대박의 희망이 보이는것 같다. 리이통의 성패는 이번 기회를 잡 잡을 수 있느냐 하는 한번의 행동에 달려있다 하겠다.

 

드라마 《云秀行 운수행》은 일본 작가 유키노 사이(ゆきの さい, 雪乃纱衣)의 《彩云国物语 채운국물어》를 각색한 것으로, 신여성 영웅주의 + 희감군상(喜感群像)을 만들어 내어 온 힘을 기울여 역동적이고 질감있는 시대극으로 거듭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