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리러바(迪丽热巴, Dilraba)의 아름다움은
이미 해외를 홀리고 있다
크로아티아에서 민족의상 입고 신장댄스(新疆舞) 선보이며
모든 사람들을 매료시킨 디리러바
미녀들이 구름처럼 많다는 신장(新疆)이라는 곳에서 디리러바(Dilraba)는 유난히 더 아름다워 보인다. 물론 그녀가 가장 매혹적인 순간은 민족의상을 입고 춤을 추는 모습을 빼놓을 수 없다.
디리러바가 민족특색이 넘치는 의상을 입고 크로아티아에서 펼친 신장댄스(新疆舞)는 순간 시청자들에게 마치 열정과 활력이 넘치는 드라마 《阿娜尔罕 아나이한》 속의 여주인공 아나이한(阿娜尔罕, 디리러바 분)으로 되돌린 것과 같은 느낌을 안겨줬다. 그녀가 펼친 댄스는 그야말로 모든 사람들을 폭발하게 만들었다.
디리러바는 신장(新疆) 민족의상을 입고 그녀의 천부적인 재능의 댄스실력을 보여줬을 뿐만 아니라, 독특한 리듬과 자유로운 스타일로 이러한 독특한 예술 형식을 전세계 관객들에게 완벽하게 선보이며 사람들의 깊은 사랑을 한몸에 받았다. 그녀는 자신감과 힘이 넘치는 모습으로 동작 하나 하나, 턴 하나 하나 모두에서 자유분방한 아나이한(阿娜尔罕)의 그림자를 드러냈다.
그녀의 아름다우며, 자신감 넘치고, 밝으며 감동적인 모습은 모든 관중들을 매료시켰다.
이번 공연에서 디리러바는 어느 레드카펫에서 보다 더욱 더 매혹적이었다. 그녀가 입은 민족의상은 독특한 풍격과 컬러의 배합을 보여주며 더욱 눈부시게 빛을 발했다. 그녀의 손짓 하나 하나, 발짓 하나 하나, 그리고 얼굴에 머금고 있는 미소는 매혹적인 매력이 넘쳐 흘렀다.
디리러바의 이번 공연은 그녀의 뛰어난 댄스 재능을 보여줬을 뿐만 아니라, 더욱이 전 세계에 신장댄스의 독특한 매력을 보여줬다. 그리고 그녀의 뛰어난 표현은 신장의 민족 예술이 세계성을 갖고 있다는 것을 깊이 인식하게 했다. 그녀의 이번 표현에 힘입어 이 특별한 예술형식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고 사랑받게 됐다.
디리러바의 이번 공연은 외국인들을 깊이 매료시켰고, 그들은 잇달아 그녀의 공연이 자신들이 본것 중 가장 아름답고 가장 매력적인 신장댄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디리러바의 이번 공연은 중국의 시청자들에겐 자부심을 심어줬고, 전 세계 관객들에겐 신장 문화의 매력을 맛보게 해줬다.
촬영기사는 디리러바가 춤을 추는 것을 보고 더할나위 없이 만족스러워 했다. 그는 한편으로는 감상을 하면서, 또 다른 한편으론 디리러바에게 닭살돗는 말을 건네 사람들에게 깊은 인상을 심어줬다.
촬영기사는 디리러바에게 "당신이 민족의상을 입고 있는 모습이 더없이 아름답습니다. 국내든 국외든 모든 사람들을 매료시키고 있습니다"고 말했다.
이에 디리러바는 "이 의상은 헛되이 이어야할 옷도 아니고, 단지 멋져 보이기 위한 옷도 아닙니다. 제가 당신들에게 춤을 보여드릴 건데 제가 춤을 추기 시작하면 당신들은 정말 자연스럽고 쾌활한 소녀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거예요"고 웃으며 화답했다.
이어 촬영기사는 "이번에야 말로 외국인들에게 큰 혜택을 주는 셈입니다. 중국 내에서 많은 사람들 모두 당신의 이러한 춤을 본적이 없으니까요! 그들은 당신을 편파적이라고 생각할 지도 모르겠습니다"고 웃으며 말했다.
디리러바는 "당신이 촬영한 영상은 분명 리트윗될 거예요. 비록 생방송은 아니라고 하지만 차이는 없을 거예요. 걱정하지 마세요, 그들은 저를 나무라지는 않을 거니까요" 라고 말했다.
■ 관련된 이야기
디리러바는 신장미녀로서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듯이 그녀는 지금까지 민족의상을 입고 신장댄스를 중국 시청자들에게 보여준적이 없다. 그렇다면 그녀가 크로아티아에서 춤을 추기로 선택한 것을 두고 중국의 시청자들은 그녀가 편파적이라고 생각할까?
크로아티아 공연에서 디리러바는 뛰어나게 빛을 발하며 독특한 풍채로 신장댄스의 매력을 맘껏 펼쳤다. 그녀의 아름다우며, 자신감 넘치고, 유난히 맑고 감동적인 이미지는 시청자들의 마음속 깊이 남아있다. 그녀가 민족의상을 입고, 나풀나풀 춤을 추며 신장의 무용예술을 유감없이 보여줬다는 것은 충분히 기억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었다.
신장의 미녀로서 신장의 민족의상을 입고 있는 디리러바의 모습이 더 아름다워 보이는 것은 나만의 생각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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