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호언장담하며 솔직하게 고백한 샤오S(小S)
"육체적인 불륜은 받아들일 수 있다"
술의 힘을 빌어 대담하게 러브신 촬영
샤오S(小S, 徐熙娣 서희제) "육체적인 불륜보다 정신적인 불륜이 더 심각하다"
최근 샤오S는 인터뷰에서 자신이 타이완 드라마 《此时此刻 차시차각》을 촬영하면서 우캉런(吴慷仁 오강인)과 러브신 촬영 전 준비 과정에 대해 공유했다. 그녀는 위스키 몇잔을 마시고 담을 키우는 것을 선택했다고 했고, 이 대담한 연기는 네티즌들의 뜨거운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
정신적인 불륜과 육체적인 불륜 중 어느 것이 더 심각한지를 묻는 질문에 샤오S는 "육체적인 불륜은 괜찮다고 생각하지만, 전제조건은 제 눈에 띄지 않아야 한다는 거예요"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이러한 발언은 네티즌들 사이에서 뜨거운 화제를 불러 일으켰고, 일부 네티즌들은 샤오S의 남편 쉬야쥔(许雅钧 허아균)이 여러차례 가정폭력과 육체적인 불륜이 폭로됐었지만 샤오S는 이에 무관심한 듯 했다고 말했다.
샤오S는 중국 연예계에서 계속하여 핫한 인물로 자리하고 있으며, 그녀의 프로그램 진행 스타일과 독특한 매력으로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하지만 그녀의 개인생활은 줄곧하여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그녀의 남편 쉬야쥔은 샤오S에 대한 가정폭력이 여러차례 매스컴에 전해 졌으며, 심지어 그가 일찍이 육체적인 불륜이 있었다는 소문이 돌기도 했었다.
이러한 소문은 샤오S의 이미지에 지대한 영향을 끼쳤지만, 그녀는 공개석상에서 이러한 소문에 대해 거의 대답하지 않았다.
이번 인터뷰에서 샤오S는 육체적인 불륜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솔직하게 털어 놓았고, 이는 네티즌들로 부터 그녀가 남편을 변호하고자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추측을 하게 만들었다. 한 네티즌은 샤오S가 남편 쉬야쥔의 가정폭력과 육체적인 불륜을 용인할 수 있었던 이유는 그녀 자신의 관점과 가치관에 문제가 있기 때문일 것이라고 했다.
샤오S의 사생활이 관심을 받고 있는 것 이외에, 그녀가 프로그램을 진행하는 일적인 발전에 대해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타이완 드라마 《此时此刻 차시차각》은 샤오S의 최근 기대를 모은 작품 중 하나로, 그녀는 극 중에서 결혼 생활의 위기에 직면한 중년 부인의 역할을 맡아 출연했다. 우캉런과의 러브신 촬영에서 샤오S는 위스키 몇 잔을 마시고 담을 키웠다고 말해 그녀가 이번 작품에서 연기에 대해 많은 심혈을 기울였다는 것을 알 수 있다.
■ 관련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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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샤오S가 밝힌 육체적인 불륜에 대한 견해는 논란을 불러 일으켰다고는 하지만, 그녀의 연기는 인정받았다. 한 평론에서는 샤오S의 극 중 연기는 매우 뛰어났으며, 그녀의 연기력과 캐릭터를 만들어 내는 능력이 탁월했다고 평가했다. 비록 그녀의 사생활이 많은 관심과 논란을 빚고 있다고는 하지만, 이는 그녀의 일적인 발전에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고 있다.
결과적으로 말하자면, 샤오S가 《此时此刻 차시차각》을 촬영하면서 보여준 용기와 연기는 찬사를 받았다. 비록 그녀는 사생활에서 많은 논란과 추측이 일어나고 있다고는 하지만, 이는 그녀의 연예계에서 위상과 발전에 영향을 받고있지 않다.
앞으로 그녀의 일적인 것과 개인 생활적인 것 모두 더욱 손조롭고 행복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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