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내지 남성스타 랭킹, 왕허디(왕학체) 2위, 그럼 1위는 누구? 1위는 올해의 다크호스

중국 내지 남성스타 인기 랭킹

왕허디(王鹤棣 왕학체) 2위, 장링허(张凌赫 장릉혁) 5위

제 1위는 올해의 최고의 다크호스!

 

 

현재 중국 연예계는 다양한 스타일의 작품이 창작되어 나오고, 또한 내지 연예계에는 수많은 하이 비주얼의 미남미녀가 즐비하다. 오늘은 중국 내지 연예계에서 올해 2023년 뛰어난 연기를 펼치며 시청자들의 사랑과 인기를 받은 남성스타들에 대해 이야기해 보고자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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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5위 장링허(张凌赫 장릉혁)

드라마 《宁安如梦 영안여몽》이 인기속에 방영되면서 장링허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져 왔다.

 

 

장링허는 시대극에 매우 잘 어울리는 배우라고 말할 수 밖에 없다. 심지어는 연출의 혹독한 무빙샷도 그의 준수한 얼굴을 망칠 수는 없었다. 그의 자태에 대해 말하자면, 그의 고상한 장신에 의상이 펄럭이는 모습을 보면 《宁安如梦 영안여몽》의 원작소설 《坤宁 곤녕》에서의 남주인공 셰웨이(谢危 사위)와 판에 박은 듯 똑같다.

 

 

또한 그가 《苍兰诀 창란결》에서 맡아한 캐릭터 창헝셴쥔(长珩仙君 장형선군) 또한 깊은 인상을 심어주며 많은 드라마 팬들로 부터 바이웨광(白月光 백월광, 늘 마음속에 존재하지만 곁에 없는 첫 사랑)이라 불렸다.

 

 

알려진 바로 장링허는 《宁安如梦 영안여몽》의 촬영을 마치고 극 중 여주인공이었던 바이루(白鹿 백록)와 연기로 인해 정이 생겨났다고 하며, 이러한 소식은 최근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기도 했다. 게다가 《宁安如梦 영안여몽》 드라마 홍보에서 두 사람이 보인 다정한 모습은 순간적으로 그들의 사랑을 최고조로 끌어 올렸고, 많은 네티즌들은 장링허가 바이루의 바라보는 눈빛을 하나 하나 찾아내어 그야말로 사랑으로 가득차 있다라고 평하기도 했다.

 

 

바이루와 장링허의 사랑은 정말일까, 아니면 단순히 홍보를 하기위한 노이즈마케팅일까? 많은 사람들은 이들 두 사람은 정말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고 있을까? 당신의 생각은?

 

 

제 4위 샤오잔(肖战 초전)

샤오잔의 비주얼에 대해선 누구나가 인정하고 있다고 생각한다. 시대극의 분장은 세련되고 멋스러우며, 현대극에서의 그의 분장은 우아하고 점잖아 보인다. 거기에 183센티미터의 큰 키는 다른 중국 내지 남성스타들을 단숨에 초토화시켜 버리기에 충분하다.

 

 

《陈情令 진정령》을 시작으로 하여 샤오잔은 중국 내지 연예 시장을 열어갔으며, 탑급 스타로 비약을 직접 실현했다. 올해 샤오잔은 《梦中的那片海 몽중적나편해》, 《玉骨遥 옥골요》에서 《骄阳伴我 교양반아》에 이르기 까지 세편의 작품이 공개됐으며, 샤오잔은 연기로 자신의 실력을 증명해 냈다.

 

 

최근 샤오잔은 또 다시 장징이(张婧仪 장정의)와 주연으로 새 드라마 《藏海传 장해전》에 출연을 공식 발표했다. 이 작품의 연출은 감독 정샤오롱(郑晓龙 정효룡)이며, 그의 실력에 대해서는 두 말할 필요가 없기에 또 하나의 폭발적인 인기드라마가 탄생할 것으로 예상된다.

 

 

제 3위 바이징팅(白敬亭 백경정)

최근 아이치이 첨규지야(爱奇艺尖叫之夜)에서 바이징팅은 진풍경을 연출해 냈다고 말할 수 있다. 왜냐하면 또 다시 불거진 송이(宋轶 송일)와의 열애설 때문으로 여러차례 실검을 오르 내렸다. 다른스타들의 열애설이 불거진 이후 자신 팬들에게 위화감을 조성하는 것과 비교하여 바이징팅과 송이의 사랑은 오히려 팬들에게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팬들은 바이징팅은 정말 중국 내지 연예계에서 형수를 잘 고르는 사람이라고 칭찬 받고 있다.

 

 

바이징팅은 정말 복이 많은 사람이라고 말할 수 밖에 없다. 송이와는 연기를 하면서 사랑을 키웠고, 사랑이 피어오른 《长风渡 장풍도》가 올해의 장편드라마상을 수상했기 때문이다. 이 외에도 바이징팅은 개인적으로 시청자들이 좋아하는 남자배우상을 받았다. 정말이지 사랑과 일적인면 모두에서 두마리 토끼를 잡았다고 말할 수 밖에 없다.

 

 

언제쯤 바이징팅이 송이에게 명분을 주고 팬들에게 깨소금을 뿌릴까? 팬들은 그 순간만을 기다리고 있다.

 

 

제 2위 왕허디(王鹤棣 왕학체)

《苍兰诀 창란결》에서 동팡칭창(东方青仓 동장청창)이라는 캐릭터로 하루아침에 유명해진 왕허디는 최근엔 《以爱为营 이애위영》에서 시옌(时晏 시안)이라는 캐릭터로 인해 실패라는 쓴맛을 봤다. 네티즌들은 왕허디의 연기는 패총(霸总, 카리스마 총재)이라는 컨셉을 감당할 수 없다라고 연달아 불만을 토로했고, 심지어 왕허디의 용모에 대해 첨취후새(尖嘴猴腮, 뾰족한 입과 원숭이 볼)라며 조롱을 하기도 했다. 하지만 드라마를 보는데 있어 큰 무리가 없으므로 인신공격할 필요는 없다.

 

 

또한 《以爱为营 이애위영》의 스토리가 좀 느끼한 면이 있다고는 하지만, 전혀 보기 어려운 것이 아니며 그리고 이런 달콤한 드라마를 좋아하는 사람들도 적지 않다. 비록 왕허디의 연기가 최고봉에 이르지 못했다고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구설수에 오르내릴 정도는 아니다. 시나리오가 어떠한가에 따라 배우가 어떻게 만들어 가는가가 결정되기에 드라마의 좋고 나쁨이 배우를 평가하는 유일한 기준은 아니다.

 

 

이렇게 《以爱为营 이애위영》은 호불호가 정확한 드라마라 하겠다. 당신의 선택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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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위 웨이저밍(魏哲鸣 위철명)

웨이저밍은 절대적으로 올해 중국 내지 연예계에서 최대의 다크호스라 말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그를 알게 된것은 예능 프로그램 《披荆斩棘的哥哥 피형참극적가가》에서부터 일것이라 생각한다. 그는 26살의 나이에 체제 내에서 철밥통이었던 직장을 사직하고 용감하게 연예계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이것이 그에대해 가장 폭발적인 것이 아니다. 가장 폭발적인 것은 바로 그가 젊은 나이에 결혼을 했고, 또 이혼을 했다는 것이다.

 

 

《披荆斩棘的哥哥 피형참극적가가》에서 인기를 받은 이후 웨이저밍은 올해 《我要逆风去 아요역풍거》에서 캐릭터 가오이(高屹 고흘)에서 부터 《以爱为营 이애위영》에서의 위요우(喻游 유유)에 이르기 까지 몇 편의 작품이 연거푸 방송됐다. 비록 출연 분량이 많지 않다고는 하지만, 열기와 화제성은 높았고 이렇게 웨이저밍은 연예계에서 성공을 거두고 있다고 말할 수 있다.

 

 

 

알려진 바로 그와 장쟈닝(张佳宁 장가녕)이 호흡을 맞추는 《办公室隐婚 판공실은혼》이 이미 촬영중에 있다고 하며, 얼마 지나지 않아 시청자들과 만날볼 수 있을 것이라 한다. 이에 팬들은 기대와 함께 응원을 보내고 있다.

 

사실 연예계라는 세대교체가 매우 빠른 곳에서 배우에게 있어 자신의 뛰어난 외모조건도 필요하겠지만, 연기력 또한 매우 중요하다. 이에 대해 다음으로 핫하게 떠오를 남성배우는 누가 있을까? 혹시 마음속에 담고있는 배우가 있을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