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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이야기

42살 송혜교 VS 44살의 가오위안위안(고원원), 뛰어나게 아름다운 두 여신 한 자리에

by 태권v22 2023. 6.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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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살 송혜교(Hye Kyo Song) VS 44살의 가오위안위안(高圆圆 고원원)

뛰어나게 아름다운 두 여신 한 자리에

송혜교와 가오위안위안 파리 모 행사에 참석

두명 모두 가슴 깊게 파인 드레스로 시선 사로잡아

 

 

한국과 중국 여성들 모두 동방의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으며, 일거수일투족 모든 행동에서 대범하면서도 단정해 보이고, 외국 여성들과 비교했을 때 역시 한수 위를 보인다.

중국의 여성스타 가오위안위안(고원원)과 한국의 여성스타 송혜교(Hye Kyo Song)가 파리의 모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 가오위안위안은 블랙의 롱드레스로 섹시한 아름다움을 연출해 냈고, 강렬한 붉은 입술에 에메랄드를 매치해 눈길을 사로 잡았으며, 송혜교는 화이트 롱드레스로 상큼한 분위기로 매력을 발산했다. 두 여성스타 모두 화사한 모습으로 자신들 만의 아름다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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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오위안위안의 스타일링 분석 : 고급스러운 블랙 드레스와 일품의 목덜미 에메랄드 목걸이

가오위안위안은 수많은 사람들 마음속에 여신으로 자리잡고 있다. 매우 시원 시원한 외모는 그녀가 설사 중년에 접어들었다 하더라도 여전히 매력적으로 다가오며, 몸매 또한 잘 유지하고 있다. 블랙의 롱드레스는 그녀의 단정한 기질을 분명하게 드러내고 있으며, 상체는 튜브톱 디자인으로 쇄골이 드러나 더욱 섹시한 매력으로 다가온다.

 

이 블랙드레스는 디자인 감각이 뛰어나며, 상체와 하체가 분리된 디자인으로 레이어드한 느낌을 주고 있다.

 

 

상체는 튜브탑 디자인으로 쇄골과 가녀린 목선을 드러내고 있으며, 목에는 에메랄드 목걸이를 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그리고 하반신의 블랙 롱스커트는 더욱 아름답게 보여지며, 높은 트임 디자인으로 늘씬한 다리를 들내며 전체적인 스타일링에 섹시함과 매혹을 더해주고 있다.

 

 

키가 더욱 커보이는 독특한 블랙 스트랩 힐

여성 스타들이 드레스를 입을 때 반드시 그 드레스와 잘 어울리는 슈즈를 신어야 전체적으로 스타일링이 돋보인다. 이번 가오위안위안은 블랙 스트랩 힐을 선택해 신었고, 통굽의 디자인은 몸매를 더욱 늘씬하게 만들어 주고 있다. 그리고 블랙 스트랩 디자인은 심플하지만 정교함을 잃지 않고 있다.

 

이러한 그녀의 블랙 슈즈와 블랙 드레스는 정말 잘 어울리며 전체적인 룩에 질감을 더해준다.

 

 

카리스마를 드러내는 강렬한 레드립과 마무리의 압권 에메랄드 목걸이

가오위안위안의 외모는 매력적인 빛을 발하고 있어 지나친 치장을 하지 않아도 넘치는 카리스마를 보이지만, 이번엔 어두운 색의 블랙 롱스커트를 입고 있어 메이크업으로 이목구비를 최대한 살려 내야만 했다. 그래서 가오위안위안은 붉은 립스틱을 선택했고, 그녀의 강렬한 붉은 입술은 더욱 선명하고 아름다우며 감동적으로 다가오고 있다.

 

 

가오위안위안의 전체적인 의상과 액세서리에서 가장 스포트라이트는 바로 목에 걸려있는 에메랄드 목걸이이다. 색상과 의상이 잘 어우러지지 않는 것처럼 보여 지지만, 압권이라 말할 수 있으며, 은은한 녹색의 에메랄드는 그녀가 전체적으로 풍기고 있는 블랙에서 더욱 카리스마있고 질감있게 다가온다.

 

또한 녹색은 피부톤을 살려주고 있으며, 에메랄드 컬러의 액세서리는 가오위안위안의 하얀 피부를 더욱 돋보이게 해주고 있다.


■ 관련된 이야기

 

 

송혜교의 스타일링 분석 : 상큼하고 감동적인 화이트 드레스,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스커트

화이트 롱드레스를 입은 송혜교는 부드럽고 고혹적인 모습을 드러내고 있으며, 상큼함을 보이고 있는 그녀는 보는 이들의 마음속 하얀 달빛을 닮아 있다. 화이트 롱스커트는 색상적으로 몸매를 들추어 내는 듯한 효과를 보인다. 그래서 만약 몸매가 약간 통통하다면 화이트 롱스커트를 입었을 때 몸이 부어있는 듯한 느낌으로 주고, 시각적으로도 뚱뚱하게 보여진다.

 

하지만 송혜교는 화이트 롱스커트를 입고도 여전히 가는 팔뚝과 완벽한 허리라인을 드러내고 있어, 송혜교의 몸매가 매우 좋다는 것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다.

 

 

화이트 롱드레스는 매우 심플하지만, 컬러가 매우 투명하여 전체적인 피부색 또한 더욱 화사하고 부드럽게 보여진다. 화이트 롱스커트는 청순하면서도 디자인감을 잃지 않았다. 특히 가슴 디자인은 스커트 전체에 섹시한 매혹을 더해주고 있다.

 

그리고 스커트의 허리라인이 높아 시각적으로 키가 더 커보이고, 전체적인 몸매 비율을 더욱 뛰어나게 구분하고 있다.

 

 

송혜교의 웨이브 머리는 화이트 롱스커트와 어우러져 청순하고 사랑스러운 매력을 자아내고 있다.

 

화이트 롱스커트 자체만으로도 피부톤이 잘 드러나기 때문에 메이크업에 있어 연한 화장이 더욱 좋다. 송혜교의 메이크업과 같이 타는듯한 강렬한 붉은 입술이 아니고 산뜻하고 단아한 메이크업이 스커트와 더욱 잘 어울린다 하겠다.

 

 

가오위안위안과 송혜교의 스타일링 비교 : 블랙 스커트가 더욱 분위기 있고 전체적으로 포인트가 돗보인다

가오위안위안송혜교 모두 미녀에 속하기에 두 사람 모두 너무 과한 치장을 하지 않고도 자신만의 특징을 완벽하게 표현해 낸다.

 

하지만 두 사람의 옷차림만을 놓고 본다면, 가오위안위안의 카리스마가 점 더 강하게 다가온다. 그녀에게 있어 블랙 롱스커트가 질감과 카리스마를 더욱 돋보이게 하고 있으며, 너무 복잡한 디자인이 없어 보이지만 작은 디자인 하나하나가 가오위안위안의 장점을 적절하게 살려내고 있다.

 

반면 송혜교는 스타일링에 있어 옆집 소녀와도 같은 편안한 느낌으로 다가오며, 또한 성숙한 여성의 느낌으로 보는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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